그렇게 고무줄 5개로 쪼여져있는 자x를 아줌마 얼굴앞에 나타낸 그런상황이였어

표정이 내 살다살다 사람이 그렇게 당황하는표정은 본적이없다 

무튼 빨아달라고 얘기하고 멀뚱하니 서있다가 이모는 딸치는걸 많이 봐왔다 그러니 특별하게 해주는거다 등  얘기하고 

고무줄에 포박당한 자x를 유심히 보다가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며 혀끝으로 기둥 맛도 보다가 갑자기 잡고 흔드시더니 

이모:평소에도 이러고 다녀?

말씀과함께 곧바로 고무줄에 포박되있는 자x 그상태 그대로ㅅㄲㅅ 는 시작되었지 (너희 한번해봐 말로 표현할수가없다...)

야 근데 무슨 빠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거야 

심지어 눈도 안감고 아이컨택하면서 두손으로는 윗옷 벗으시면서 머리는 앞뒤로 움직이시고 그냥 말그대로 레전드 그자체였어 그러면서 나도 바지를 내렸지(팬티만 입음)

윗 속옷 색상은 무난한 하얀색이였고 ㅅㄲㅅ로 빨리는동안 이모는 앉았다가 무릎만 펴고 허리굽히고 있는등 여러번에 자세를취했는데 그 이모 단 한번도 입에서 꼬추를 놓지않는거야 빨아재끼는 소리도 일부로 더크게 하시면서 체감상 한 7분?정도를 빠시더니 

이모:내가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그런데 바닥에 무릎닿은채로 엎드려봐

라고 하길래 그대로 하늘보고 누웠지 근데 이모는 엎드리라고 한거였는데 내가 얼탄거임ㅋㅋㅋㅋㅋ

무튼  다시 엎드리고 있었어 와...니들 풋잡? 아는지 모르겠다 뒤에서 다리로 그걸 해주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하고 미칠것같은거야 

그후에  불x알도 살짝 살짝 깨무시면서 자기 가슴에다가 비비기도하고 그러다가 그 대ㄸ도 이제 어느정도 받은것같아  내가 보빨할 차례가 온것같은 느낌이 온거야 근데 이 이모가 하는말이

점심시간 끝나가니깐 내 앞에서 고추흔들면서 뒤로물러나 멀리있는 자기 얼굴에 쏴달라네?그말듣고 정말이지  뜬금없지만 갑자기 속옷 욕심이 나는거야 그래서 열심히 ㄸ치면서

나:이모 팬티랑 브라 내놔 양말도 주고 노브라 노팬티인 그 상태로 청소하고 다녀 약속해줄꺼지?(텐션이 이미 이세상 텐션이 아니였음)

이얘기하며 ㄸ쳤지

이모:양말은 좀 그렇고 속옷은 가져가고 회사에 다시가져오지는 말고 그걸로 집에서 혼자 즐겨 그리고 고무줄은 나한테 줄수있지?

나:그럼 지금 벗어 그리고 다리좀 좀만 벌려줘

그렇게 벌린모습 보고 슬슬 신호가 와서 멀리있는 이모 얼굴에 싸는척하다가 한두발짝 정도 앞에가서 얼굴에 그냥 싸버렸어

진짜 시원하더라

그후에도 1대1은 여러번 더 즐겼어 장소도 은밀한쪽으로 옮겨가면서 (현재 진행형 아직도 각 재면서 플레이중)그러면서 매번 부탁아닌 부탁을 했지 여직원 휴계실에서 버려진것들좀 가져와달라 등 뭐 까놓고 이런 부탁들을 했어(스타킹 개꿀)

그뒤 노잼인 얘기는 각설하고 슬슬 이 이모와 같이 일하는 이모와의 뜻밖의 예상치 못했던 2대1 ㅅㅅ하고 

레전드 썰이 남았네 

이썰은 외숙모 썰인데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고 내 첫 아다에서 첫ㅅㅅ썰이야 맛보기로 작성하면

고2때 옆에서 자던 숙모 손으로 자위한것 

사실 그보다 먼저 시작된건 속옷훔쳤다가 걸린것 

그리고 가족끼리 같이놀러가서 또 옆에서 자던 숙모 가슴빨고 손으로 내 자x만지게 하고 보x에 손댓것

그후 현재 숙모와 나의 상황

무튼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감사한마음에 위치를 알려주고싶을정도야  너무 고맙고ㅠ이번편도 댓글 많이 많이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