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꽐라되서 친구여친땀

말그대로 어쩌다보니 친구새끼 여친이랑
폭풍섹스는아니고 그냥 먹음ㅋㅋ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친구새끼 여친생겼다고 술한잔하재서
직장근처 해장국집에서 감자탕시켜놓고 쏘주한여섯병깟나?
친구여친 그냥 하얀피부에 가슴은 거의 작은에이컵? 그냥 동네보면 범생스퇄
이쁘지도 못난이도아닌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술마시는데 평소나도 술마시면 필름이 종종끊기지만
빈속에 마셔서근가..어질어질하드라고
친구새끼도 딱보니 눈알돌아갔고 그여친도 술을 잘못하는지 반병? 마시니 붉그락하고 정신없어보이고 그렇게 마시고 2차갈려는데 친구새끼 꽐라되서 그냥가자고하대 혼자 정신못차리고 여친챙기지도못하고해서 그새끼여친이랑 내가 대리불러주고 보내고 여친도 택시잡아줘야하는데..그놈에술이뭔지
맥주나 한잔하러가자니까 반응이 별로..그래서 걍 가자고하니 간단하게 한잔하자네..
호프집가서 맥주시키고 맥주마시는데..아 씨발 살이 하얀게 미치겠더라고ㅋㅋ
계속 짠해가면서 오백한잔 다 먹이니..눈알이 핑 돌드라고 그래서 이제가자고하고 나갔지..
번화가라 같이 걷고 집이 어디냐고 가다가 모텔이 바로 옆에보이길래 손잡고 암만도안하고 잡고가니까 그냥 따라오대ㅋㅋ
먼정신이었는지..별 기억도 없는데 그때쯤되니 친구새끼한테 전화오고 암튼 집근처라고 다왔다고 씻고톡한다..그런거같던데
그리고 손잡고 들어가서 티셔츠위로까고 브라위로 제껴버리고 가슴좃나 빠랏지.. 생각대로 가슴은 없드만 꼭지만 크드라고.. 빨믄서 반바지위로 클리좃나게 비볏지..ㅂㅈ도 막 눌러가면서
그렇게 침대로 밀어버리고 바지벳기고 빤스까지 벗기니..이야 피부하얀것이..술취해서 막 ㅂㅈ며 털이면 빨아제꼇지 냄새는 그냥 오좀냄새정도?
진짜 ㅂㅈ만 한 십분빨았나 좃이터질것같아서 ㅂㅈ물무쳐서 삽입했지..술을 쳐먹어서 ㅂㅈ느낌은 존나잘느끼는데 사정끼가없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한 삼십분쑤셧나.. 얘는거의 홍콩갔고 그냥 ㅂㅈ빨때부터 눈감고 신음만내뱉더라고 그래서 아무튼 쑤시다보니 나도 느껴져서 보털에 듬뿍싸고 옆에누웠지.. 진짜 암말도없이..한 십분?
그사이 진동으로해놨는지..전화오는것도같고..메세지오는것도갇고
그러고있으니..함더할라고..떡안친지오래되서근가..ㅂㅈ만지고 가슴만지니 얘가 또
으음..하고 그러길래 좆좀빨딱세워달라고 입에 드리밀었더니 빨긴하는데 많이 안해본건지 잘못빨아서 대충세운거같아서
ㅂㅈ에쑥 이번에는 뒷치기옆치기할거다하고 좀박으니까 사정끼와서 박다가 자지빼고 급 똥꼬에 싸버렸지 모텔에 딱 한시간반?두시간정도 대충샤워하고 옷입고 택시잡아주고집에감
한 일년됐나...지금은 가끔 친구새끼한테 회사일핑계대고 나만나서 내 ㅈㅁ받이한다ㅋㅋㅋ
정조있는구멍찾자ㅋㅋㅋ술자리에 여친데려가지말자ㅎ 친구ㅈㅁ받이할수도있다.
반응좋음 욕짓꺼리하면서 박은것도 올릴께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