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클럽 가서 겨드랑이 냄새 맡고온 썰

어제 저녁이었음
진짜 겨드랑이에 환상이 있어서 더는 못참겠어서 페티쉬클럽이란 곳을 갔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클럽 들어간 후 방에서 5분정도 기다리는데 한 여성 들어옴
키는 170 정도 커보이는 여성
들어와서 하는 말이 겨드랑이 신청하셨죠?
갑자기 부끄러워지더라...
부끄러움도 잠시 민소매로 보이는 겨드랑이에 눈돌아감..
매니저 왈 : 오늘 날이 더워서 땀이 많이 났는데 땀난거 좋아하세요?
그 질문에 당연히 네 좋아하죠 라고 답했고
한쪽 겨드랑이 들더니
자 이제 하고싶은거 하세요.
이러고 겨드랑이 들기만 하는데 폭발하는 줄 알았다...
냄새 킁카킁카 맡는데 와 씨...
태어나서 여자 겨드랑이 냄새 처음 맡는데
진짜 식초냄새 확 나서 표정관리 순간 안됐음
하지만 그곳은 여전히 발딱 스고 있고
냄새는 고약한데 자꾸 맡게되는 마법의 냄새였음
그렇게 양쪽 겨드랑이 번갈아 가면서 냄새 계속 맡음
핥아도 되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핥아도 된대
그래서 냄새 맡으면서 혀 내밀면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혀돌렸음.........
계속 냄새맡고 혀돌리고 있는데 계속 그러고 있자니 지루하고 처음 설렘도 사라져 감
여성도 지루해졌는지 계속 이럴 거예요? 다른 건 안하고?
이럼..
그래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해보고싶다고 말했음
남자 앉혀놓고 여자가 겨드랑이로 남자 얼굴 이곳저곳 겨드랑이로 비비고...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서 사정하게 해달라고..
좀 곤란한 얼굴 하더니 하는 말이
아 네 뭐 그 정도는 근데 야동과 현실은 많이 다를 거예요 많이 더러울텐데 괜찮아요? 이럼
괜찮다고 하고 내가 이제 의자에 앉고 여자가 내 앞에 서서 겨드랑이 들이밀고 눈 코 입 볼 귀 다 겨드랑이로 비벼줌...
그러고 10분정도 남았을때 클라이맥스로 겨드랑이에 내 물건 끼워서 여자가 비벼주고 쌌음...
겨드랑이에 싸고 싶었는데 그건 안된다더라
비비다가 나올때쯤 빼서 휴지에다 싸고 나옴...
환상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72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