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이라는게 참 미묘한 부분이지

나이 상관없이 넣을때 찰거머리 수십마리가 동시에 몰려들어서 닥터피쉬마냥 귀두부분을 근질거리게 만드는 여자들이 있단 말임
이게 그 명기 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들중에는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도 있었고 동네 뒷산한번 안올라가본 여자도 있었고...
다른 남자들도 그 여자들을 그렇게 느끼는건지
아니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해서
그 전남자와는 어땠냐 물으면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고 그러는 경우가 많았음
어떤 애는 나보다 훨큰 남자랑 경험도 있었는데 그게 들어올때는 그저 큰 소세지가 들락거리는 느낌인데
내꺼는 그것보다 작은데도 들어올 때 집구멍 찾는 민물장어마냥 꽉 긁히는 기분이든다고도 하고...
외모니 체형하고도 관련이 없는거 같고
정말 미묘하다.. 미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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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omments
큰거 제대로 느낄려면 35정도 나이먹고 질이 개발이 되야되 아기도 한번 나아주고 결국 좆을 많이 박아봐야 맛을 아는거지 20대는 어지간한 크기면 만족해 아기 낳기 전이면 그리고 마눌 아기 낳고 40넘는데 좆이 10cm 정도라서 마누라 만족못한다고 실망하지 마라 요즘 딜도 좋은거 많이 나왔다 딜도만 잘 활용해도 열 흑자지 부럽지 않다 결국 정성이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렇지! 아 그리고 중요한 뽀인트 한가지 딜도 사서 여자에게 그냥 던저주고 하라고 하지말고 정성 다해서 남자가 해줘라! 딜도라도 여자가 직접하는거 하고 남자가 해주는거 하고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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