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육변기 썰에 미시성애자 새기들때문에 글한번써봄

내가 미시취향은 중2 때부터 이어져온 씹환상중에 개씹환상이였지

어떻게하면 먹을까 고민많이했다

그러다 어느날 기사를봤는데

네이버밴드가 불륜에 온상이다 .. 기사 글을보고 호기심에 찾아서 가입해봄

그결과

맛집, 술 위주의 밴드에서 아지매들이 많고

골프 , 산행 , 등등 스포츠 레저가많은데

스포츠레저에있는 미시들은 진짜 와꾸 ㅅㅌㅊ 많은데

특히 등산 , 골프에있는 줌마들은 그냥 썩을때로 썩은거라보면돼

그냥 거른다.. 그외에 맛집이나 술 밴드에서는 그냥 정말 호기심에

친구없고 외롭고 떡이 주가아니라 사람이 '주' 인 여자들이 많다 ..

거기서 다짜고짜 1:1 채팅 할때 쓸대없는말 섞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다가가는식으로

대화 유도를하는거지... 솔직히 이부분이 젤중요함.. 여자는 어리든 늙던 남자 이빨에 녹는다

난 계속 해보는걸 추천함.. 계속하면 할수록 짤당해도 노하우가 생김..

처음 대화는 편하게 뭐 맛집 어디가 괜찮냐는 식으로 시작하면서

진짜 조금씩 다가가는거부터 시작하는게 좋음.. 아줌마도 여자기때문에

아무리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더라도 초반에 너무 치고들어오면 거부감이생기고 겁이나지..

그부분을 잘 캐치를 해야됨..

난 솔직히 얘기해서 걍 몸은 평균 보다 살짝 다부진 정도의 체형이고..

 키 182/ 72키로 나가고.. 와꾸도 걍 평상타 .. 정도다 믿기싫으면 말고..

너무 떡을 주로 몰고 가지말고 편하게 대화하다보면 자연스레 만남은 이어지게 되어있어..

나도근데 이부분은 놀랐는데

떡을 한번치면 현타가 오기때문에 잘 연락을 안하게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아줌마가 붙더라고 어린맛을 느끼니까 그게좋은건지

그러면서 그냥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연락하면 와서 존나 ㅍㅍㅅㅅ 대주고 가고

그냥 그런다  내가 만나는 아지매는 45살에 168/ 50 진짜 존나말랐는데 옷입으면 몸매좋은미시야..

그리고 선생임 ㅋㅋㅋ

진짜 현타한번오다가도 다시 보면또 개 ㅍㅂㄱ 하고.. 여튼 즐겁다.. 떡값부터 밥값까지 먼저 계산을해줘서 ..

소원성취라그런지 .. 내가 우선 키가커서 키크고 몸매좋은 아지매들이좀 잘만나는듯함..

제일중요한건

너무 어린티를 내면안됨

어린애싫어하는거같으면 몇살좀올려라

그아줌마들도 여자기때문에 처음엔 떡이 주가아니다.. 천천히 마음주다보면 떡은 자연스레가진다..

내경험상 몸매 이런거 신경 그렇게 크게안쓴다 씹돼지, 씹멸치만 아니면된다..

채팅으로 힘들면 밴드모임 같은걸하는데 그런데 얼굴한번비추면 더 확률 올라감

질문받는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