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ㅁㅈㅇ때문에 힘들어서 알바 짜른 썰

2년만에 시급이 2000원이 오르는게 말이냐??
벌써 오른 시급 받을 알바새끼들 사장 속은 알고 들떠있는건지
그 중에 맨날 카운터에 쳐박혀서 남자 손님들 눈치보면서 화장 아니면 휴대폰 하던 년 짤랐다
속이 후련하네
니네 알바 뽑을 때 남알바 뽑아라 여알바는 맘에 안드는 거 있어도 말 한 번 잘못하면 뒤에서 정치질 오지게 당한다 그냥 앞뒤 안보고 편한게 남알바
연 매출 사진 올리려하는데 안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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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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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Comments
최저임금 올라서 힘들다는 자영업자들한테 그것도 못줄거면 장사 접어야 한다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 물가승승률+약간의a 정도의 최저임금 상승도 못버티는 업자라면 도태되는게 맞지만, 2~3년새 2000원 넘게 올랐는데 맞춰주기 힘든게 당연하지. 이건 자영업자가 아니라 정책이 문제인거다. 그리고 170으로 인간답게 살수있냐고 했는데, 그건 관점의 차이지 그렇게 벌어도 남들 인스타에 올라오는대로 먹을거 다 먹고 놀러갈거 다 놀러가지만 않으면 충분히 살 수는 있다. 남들 누리는거 다 누리려니까 못살겠다 징징거리는 거지. 그리고 왜 최저임금 언저리 직종에서만 안주하려고 하냐? 평생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게? 더 나은 일을 할 생각은 안하고 죽을때까지 편돌이 서빙같은거나 하면서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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