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씹뚱녀 만난 썰

1년전쯤 어플 받아서 근처 근처 사는 여자 말걸음. 사진 최대한 잘나온거 박아놓고 이여자 저여자 말걸어보던중,
아이디가 뚱녀뭐시기였는데 암튼 살좀있는 여자 좋아서 말걸어봄.
그년 프로필 보니 나이는 나랑 동갑이고 사진은 서양 뚱뚱하고 예쁜여자 사진 박아놨길래, 그냥 말걸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만나보자고함.
그년말로는 자기는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괜찮냐고 하길래 난 외모 따지지 않는다고 만나보자고함. 도망가는거 아니냐 길래 절대 안간다고 안심시켜줌.
그래서 그년 사는곳 근처에서 보기로하고 택시타고 술먹기로 약속하고 만나러가는데 어찌나 설레이던지 씨발
근데 설레임을 동시에 무너뜨리는게 만났는데 진짜 존나 살많고 뚱뚱하고 안경끼고 개못생겼더라.
도망 갈수도없고해서 같이 밥먹고 술먹고 놀다가, 혼자산다길래 3차로 술사들고 티비보며 서로 꽐라되서 자려고 누웠는데,
밥값에 술값에 쓴돈이 너무 아까워서 개뚱녀랑 떡침..
근데 벗은거 보니 경악할 정도로 뚱녀더라.. 뚱년데 가슴이라도 컸으면 말을 안하는데 가슴도 작고 사람 아닌거같지만 술도됐고 해서 그냥 함.
진짜 오동나무에 매미 마냥 힘겹게 섹스했다. 이것도 경험이면 경험이라고 그래도 열심히 함.
하고나니 현자타임와서 옷입으니까 그년이 왜? 집에 가려고 이러길래, 응 집에 가게 다음에 또 올게 하고 속으로 울며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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