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4

생각보다 인기가 많네 그렇게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미용실을 매일 갈 수는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어서 써볼게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서는 서로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고 하니 또 흥분이 되긴 하던데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에 들어가야하니
후다닥 얘기하고 나왔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한 달 뒤에 미용실 가는 건 도저히 안될 것 같은거야
그래서 퇴근하고는 시간도 비니까 미용실 쪽으로 가니 아직 미용하고 있더라고 뭐 보통 8시나 9시 이렇게 되야 마감하고 나오니까
얘기 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기다려 봤는데 마지막 손님이었지 8시쯤 되니까 불이 꺼지고 정리 하더라고 8시 반 쯤 되니까
가게 문 잠구고 나오던데 뭔가 다가가면 기다린 것 같아서 우연히 마주친 적 계단 밑에서
"어?" 하고는 서로 안부 인사도 했는데 왠지 모르고 아줌마가 눈을 못 마주치더라
조금 용기내서 식사 안하셨으면 식사 하러 가실래요? 라고 하니까 수줍어 하듯이 그러자고 하더라
아무래도 유부녀다 보니까 집엔 남편이랑 아이가 있을텐데 나랑 밥 먹는다고 하니 나는 한 번 더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도 했지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남편에게 전화해서 친구랑 약속이 생겨서 좀 늦는다고 하더라 이 때 확신 했지 '각이다'
근처에 밥 집 에서 간단하게 먹으면서 "술도 조금 드실래요?" 하니까 고개 끄덕이면서 같이 술잔을 기울였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니 볼에 홍조도 올라오고 눈이 살짝 풀리니까 며칠 전 보다 더 섹시하게 느껴지더라 생각보다 몸매도 좋아서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는데 어쩔 수가 없었다.
조금 더 마시다 보니 취기가 오르다 보니 계산 하고 나오니 10시쯤이었고 더 이상은 마시면 안될 것 같고 자연스럽게 팔짱 끼고는 비틀대면서 좀만 술 좀 깨고 가자고 했다.
어딜갈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만 나는 살짝 튕겼고 미래를 생각해서 모텔 가면 보는 눈도 있어서 차라리 내 집에 가자고 했다. 걸어서 한 10분 거리였으니
그렇게 비틀대면서 나에게 기대면서 나에 집 쪽으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알고보니 남편이 섹스리스 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냥 본인과 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욕구불만인 찰나에 내가 나타났다고 그래서 좋다고 그렇지만 가정에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게 더욱 나를 흥분 시켰다.
어느덧 다가온 나의 집은 걸어 올라가면서 은근슬쩍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받쳐주고 하는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었고 이건 '젖었다' 라는 것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집에 문을 열고 물을 꺼내주면서 얘기를 조금 더 나눠보니 행복과 슬픔이 공존했고 그 슬픔안에는 공허함이 있는 말이었다.
나는 물을 나눠 마시면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오겠다고 하면서 씻고 싶으면 씻으라고 했다. 시간은 어느덧 10시 반 너무 늦어지면 곤란하니 조금 서둘렀다.
빠르게 씻고 아줌마가 씻는 동안 나는 침대에 누워 기다렸다. 씻고 나온 아줌마는의 젖은 머릿결과 뜨거워 진 몸을 보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아직 술이 덜 깼는지 비틀 대면서
나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는 같이 혀를 움직이면서 흥분을 느꼈다.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가득 메웠고
뽀송한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애무하면서 흥분을 고조 시켰다. 클리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고는 며칠 전 제대로 하지 못 했던 G스팟을 찾아 자극을 줬고
아줌마는 말을 하지 않아도 섹스의 짬이 있었는지 굶었는지 스스로 자세도 바꾸고 물고 빨고 나의 자지를 갖고 놀았다.
이런 자세 저런 자세 등 아줌마의 욕구를 풀어주면서 나도 함께 절정에 다다랐다.
"안에..... 안에 해도 돼"
그 말을 듣자 온 몸의 피가 자지로 쏠렸고 터질 듯 한 자지는 아줌마 보지 속에서 헤엄치다가 정액을 뿜어댔다. 며칠간 묵혔던 그 정액은 아줌마의 속을 가득 채웠다.
다리를 부르르 떨며 거친 숨을 내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나는 아줌마를 들어 올려 키스를 마구 했다.
같이 누워있다가 시간이 12시를 넘겨 가자 아줌마는 황급히 가야겠다면서 옷을 입고는 먼저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입을 우물쭈물 하더니 나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괜찮으면..... 파트너 할래....?"
그 이후 이야기이고 지금도 나름 파트너로 지내고 있는데 계속 일이 있을 때마다 올려주겠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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