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근친썰 1

우선 내가 가방끈이 짧아서 글이 엉망일수도 있는데 이해 해주길 바라고 진짜 논 픽션임.
이건 이제 몇년 지나서 이제는 서로 이 얘긴 절대 안함.
우선 환경을 설명하면 나랑 동생은 2살차이임. 그리고 우리집은 할머니가 같이 사는데 주변에 친척들이 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엄청 가까워서 자주 만남. 그래서 인지 어렸을때 할머니가 다들 키워주심. 이제 각설하고 썰로 넘어감
첨 시작한건 정확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내가 초6때인가? 아마 그때쯤일꺼임. 그때가 마침 방학이라 하루종일 우리집에서 같이 지냈는데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다보니깐 서스름없이 지내다가 그때 우리집에 스카이라이프 였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는 120번대였나 그쯤부터 포르노가 계속 나오고 결제하면 볼수있는데 그게 시작하기전에 예고를 10분정도 보여줌.
처음엔 혼자 몰래보다가 아무생각없이 집에 딱 둘만 있길래 내가 그냥 틀고 같이봄. 그렇게 몇번 같이 보다가 어느순간 서로 눈이 딱 맞더니 저거 한번해보자 해서 처음엔 내가 보빨을 해봤는데 맛이 비리다해야되나? 아무튼 이상한맛 나길래 바로 침 뱉고 입 헹구고 난리났지.
그러다가 몇일있다가 다시 이번엔 내껄 걔 입에다가 넣고 몇번 흔들고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뺐어. 그 뒤로 내가 그 전부터 성에 눈이 뜨긴했는데 그 때 마침 폭발했지...
개인적으로 몇편에 나눠서 쓰고 싶은데 언제 끝어야 될지 몰라서 우선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편에 계속 쓸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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