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간 썰

군대 휴가나온 친구새끼랑 술처먹다가
얘가 존나 뒤져도 좋으니까 한번만 하고싶다고
개지랄병을떠는중에
갑자기
자기 후임중에 사먹는거로 자칭
좆문가가 있는데 존나 좋은곳
추천받았다고 주머니에서 종이꺼내서
꼬깃꼬깃 펼치는데
거기 주소랑 약도까지 그려왔더라 씨발ㅋㅋ
결론은 28만원 이었음 씨발 28만원?
애미없냐? 씨발려나 하고 술자리 손절하고 가려는데
지가 반 내주면 갈꺼냐고 그러대
솔직히 끌리긴했음
하 씨발 근데 사먹는거 자체도 꺼려지기도하고
반이라고해도 14만원임
안마방이 얼마나 좋은진 모르겠는데
건너건너 들은게 집창촌 가격이 대충8만원이라고
들은적이 있어서
야 니새끼 집가서 딸한번 잡으면
돈아꼈다고 생각들을꺼라고 타일러서
보내려는데 얘가 아주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자기도 처음이라 혼자가기 쪽팔려서 나꼬시는거지
나 안가면 자기혼자라도 갈꺼라고 하는거임
계속 술기운에 했던얘기또하고 했던얘기또하고
씨발 끝이 안났었음
결국내가 10만원만 내는걸로 결론남
뭐씨발 친구 소원도 들어주고 반값에가는거니까
속으론 이득이라고 생각도 좀 했슴
택시타고가는데
처음이라 좀 겁나기도 하고 씨발 단속뜨는거아냐?
이생각만 존나 남
거기 도착했는데
후미진곳도 아니고 완전 대로변에 위치했고
그냥 말그대로 낮에보면 사무실 건물같이 생겼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무슨 1층 홀에 접수원도 있고
정장입은 아재들도 서있어서 개쫄았음
카드 현금 다되는데
카드는 노래방이라고 찍힌다더라
근데 카드로했다가 좆되는거아님?
현금은 현금가로 25만원받더라
뭐 들어가기전에 돈미리주고 계산은친구가 했지만
2층 올라가서 노래방처럼 생긴 방에 대기하는데
무슨 자기가 실장이라고 쎅하게 생긴 미씨풍 아지매가
테이블에 맥주랑 마른안주 깔아주면서
라면먹고싶음 라면주고
아님 커피도 준대서
커피달라함
커피홀짝대니까 술 약간 깼는데
그때부터 심장 존나 뛰더라
실장이 여기처음이냐그래서 맞다니까
꿀팁준다고
초이스가 총세번들어갈껀데
마지막초이스는 제대로 골르라함
좀지나니까 여자애들 6명?5명? 기억안남
그 정도 들어와서 우리가 초이스하는데
솔직히 찐따새끼라 눈도 제대로 못보고
골랐는데 고른애가 옆에 앉더니 뭐 자기소개하고
자기는 22살인데 어쩌구하는데 솔직히 22살은
구라겠지 얼굴보니까 대충 25 26 되보이더라
근데 이뻤음 이뻤다기보단 존나 귀염상
암튼 걔가 맥주따라주고 두번째 또 들어와서
이번엔좀 신중하게 골랐음
그래서 양 옆으로 끼고 있으니까
또 초이스 들어오더라
아니씨발 그래도 뭔 초이스가 이래 많지
얘네들 씹바가지 씌워서 사채쓰게할라고하나
별에별 생각 들면서 골랐는데
다 고르니까
노래방 기계 틀더니 친구초이스까지
총 6명이서 갑자기 옷 훌렁 벗더니
우리 세워놓고 물레방아라고
바지 내려주고
두명은 양쪽가슴 셔츠 올리고 혀로 애무해주고
한명이서 빨아주는데 뭐 구호? 외치더니
친구초이스한애가 오고 나해주던애가 친구한테가고
이런식이었음
근데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씨발 그 와중에
친구가고른년 좃나 잘빨더라
한 세바퀴돌다가 나보고
테이블에 웃통까고 누우래서 누움
친구도 테이블 반대편에 누운거 보였음
거기서 갑자기 내위로 아까 먹다남은 맥주 붓는데
애미 존나 차갑고 탄산터지는 느낌 나는데
그 위로 두명이 존나 핥아 먹고 한명은 좆담당해줌
거기서 씨발 존나 쌀뻔한거 애국심으로 참았다
노래끝나고 수건으로 대충 닦아주고
3층 각자 방번호 불러주고 가있으래서
친구랑 각자 방으로 나뉨
침대도 있고 화장실이라기보단 욕실있었고
그 남탕 때밀이할때 눕는거처럼생긴것도 있고
암튼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씨발 무슨
15분이 넘게 안오더라 심장소리 애미없이 컸음
그때 첫번째 초이스한애가 들어오더니
화장고치느라고 늦었다고 일단 벗고
욕실로 씻으러 가재서 따라감
거기 때밀이탁상에 뜨신물 틀어서 댑혀놓고
나 눞혀놓고
그 야동에서 보던거 젤발르고
온몸비비는거 그거해주더라 씨발
자지에 가슴부터 봊털까지 주욱 느낌오는데
정신줄 잠깐 놓으면 바로 발사직전이었음
걔도 그거 알았는지 사정횟수상관없이
본방까지는 해준다고 끝까지 안죽을자신 있으면
안참아도된댔음
근데 존나 한남 자좆심에 여유로운척 존나하고참음
뒤로 엎드려서 등쪽 해줄때 좀 여유생겨서 즐김
다시 돌아서 이제 못참겠어서 넣을라고하는데
여자애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자긴 섹스담당이 아니래
씨발련 그런게 어딨냐고 하고 무시하고 넣을려다
입구에 서있던 정장아재들 생각나서
바로 알았다함 찐따 ㅍㅌㅊ?
온몸에 기름칠 로션칠 젤 졸라 발라서 한10분?
했던거같음
그리고 누운상태로 얼굴에
따뜻한 수건 올려주더니 잠깐 그대로 있으라함
옆에서 여자애 대충씻는소리 들리고
나가더라?
씨발 머지 하는데 바로
두번째 초이스한애 들어옴
그때 시스템 이해함
걔가 그상태에서 몸에 발린 거 타올로 씻어주더라
내려와서 의자 앉으라는데
욕실 의자엔 구멍 존나크게 뚫려있었음
앉은상태서 비누칠 존나해주고 손으로 비비는데
또 씨발애국가 불렀음
물로 씻어주면서 입으로하다가
갑자기 뒤로가더니 의자 밑으로 누워버린다음에
구멍으로 후장애무하는데 구라안치고 신음나옴 씨발
아 그리고 비누칠해주면서
내앞으로 마주보면서 앉아서 보빔하는데
넣을려고하니까 또 씨발 자긴 아니래
씨발 학습능력 ㅁㅌㅊ?
걔도 한 10분 씻겨주더니
수건으로 물닦아주고 침대에 있으라고해서
거 앉아서 티비보고있었음
결국엔 마지막 초이스한애들어오고
섹스하려는데 거기 붙박이장있었더라?
몰랐었음
걔가 코스튬 플레이 하고싶음 고르라고
간호사복 여경복 교복 전신망사등등 꺼내면서
자기한테 대보는데 ㄹㅇ 천국인줄
씨발 돈내고 사먹는건데 안고르면 흑우될꺼같애서
교복고름 근데 그 여자애가 그럴줄알았다고
피식하더니 여기 자주오는애들은 이것저것주문하는데
처음오면 99% 교복고른다함 씨발ㅋㅋ
근데 그게 우리나라 교복치마가아니라
일본풍 세일러복치마여서 좀 아쉬웠음
걔가 애무해주면서 얘기도하고
물어봤는데 서로 매일 돌아가면서 역할 나눈다고
피임약 먹고있어서 컨디션안좋은애들이나
그런애들 위주로 씻겨주는거 한다고함
그리고 노콘74로 하는데
교복 풀어헤치고 오빠 오빠하니까 쒸벌 4분도 못버틴듯
처음 74하는데 ㄹㅇ 온몸에 부르르 떨리면서
여자애 존나끌어안았는데 걔가하는말이
자긴 존나 이느낌이 좋다고함 남자경련하는거
씨발ㅋㅋ
암튼 물티슈로 슥 닦아주고 입청소해주는데
그 요도안에 남은거까지 존나 흡입해주는 느낌이라
ㄹㅇ 오줌쌀뻔했음
그리고 누워있으래 담에 또보자고 나가는데
뭐 또있나 씨발? 이제 정장아재들 들어와서
돈뜯나? 하고 약간쫄아있는데
맹인아재들어와서
한 15분 진짜 마사지해주고 끝내더라
친구왈 낮에는 맹인마사지만 해주는 위장이라는데
뇌피셜인진 모르겠다
초이스부터 끝까지 한 1시간반? 정도? 썼던거같음
거기에 30분은 대기시간으로 쓴듯
거 가니까 진짜 여자애들 이쁘긴 이쁘더라
몸관리도 존나하는지 군살도 없었음
오늘 일하면서 주말곱씹는데
그런애들이 나중에 남친사귀고 결혼도하고
그런생각하니까 ㄹㅇ 인생현탐올뻔도함
씨발 또가고싶다 근데 25만원주고는 또 못갈듯
친구 휴가 언제 또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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