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아줌마유부 경험 실화 썰

편하게 썰을풀어볼게
난 30대 직딩 썰게이다
왜인지 모르게 난 아줌마취향이야
언제부터인지 야동도 그쪽부류만 찾아보고
떡칠땐 애인보단 유부녀나 아줌마랑 칠때가 흥분이 많이 되더라고
마른거나 몸매좋은 여자보단 애낳은 쥼마유부 들의 특유의 몸매나 젖탱이에 꼴릿하고 그럼ㅋㅋ
암튼
내가 직접 격은 줌마유부들을 토대로 한명씩 썰을 풀어본다
지칭은 가명으로 대체할게
1번썰 간다
2년전에 만나던 서영이
고딩 자녀 둘있는 당시40살
당시 내가 유부줌마를 찾던 루트는 채팅어플임
퇴근하고 고추심심해서 어플돌리는데 여느때처럼 조건만남만 넘쳐나고 시간은 흐르고
딸이나 치고 잘까하며 버티고 버티다 새벽에 일반인 서영이를 만남
대화내용은 별로 기억안나는데
이런거 자주하냐 어쩌다 한번한다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다 돌씽이다 뭐 이런얘기하다가
내 스펙을 물어보길래 (키몸 얼굴사진)
일반인이 걸렸다 싶어 놓치기싫은 마음에 얼굴깠다
얼굴까고나니 이년도 얼굴까더라
실제보니 그냥저냥 사진이랑 비슷하고 귀연구석좀 있었음
암튼 서로 얼굴까더니 서영이가 곧다가오는 새벽 2시쯤 지네 동네 앞에서 보자함
차를 타고 약속 장소 도착
약속시간 한 15분지나도록 애태우며 만남
와꾸는 사진이랑 비슷하고 귀염상 40살이라는데 30대 후반으로 보였음
겉옷태를 쭉 스캔하니 육덕과 통통사이
차에서 얘기하는데 맘에들엇는지 방잡고 맥주먹자해서 이것저것 사들고 모텔입성
그날따라 성욕폭팔이라 일떡하고 맥주먹으려 이빨털기 시작햇고 일단 침대에 나란히 눕기 성공
대화좀 하면서 슬쩍슬쩍 터치 과감한 스퀸십보단 일종의 탐색전
터치수위가 높아지고 키스할듯말듯 얼굴을 가까이 하며 야릇한 분위기 조성완료
본격적으로 외투속 겉옷위로 가슴을 주물럭대니 키스 훅들어오고 근데 키스하는스타일이 와일드함 혀도 존나 굴리고 입술이 침범벅임
직감적으로 타입 예상 완료
거칠게 옷을 벗기고 생젖탱이를 과격히 주무르니 신음을 토함
서영이는 으~으으으~으으으/ 으음 이런 신음 낸다
키스하느라 젖탱이를 제대로 못보고 주물렀는데 잠깐사이본 젖탱이와 손의 감촉은 거유확정
꽉찬d컵 500원짜리 보다 조금 더큰 유륜 한쪽만 함몰젖꼭지 일단 맛좀봐야겟다해서 존나 거칠게 빨면서 꼭지도 끄집어냄 ㅋㅋ
존나 물고 빨고하니 신음내지르면서 내 ㅈㅈ를 옷위로 주물럭댐
이때다 싶어 바지속으로 바로 넣어 클리공략하는데 신음이 더 거칠어짐
키스하며 클리애무 한5분즐겻나
내 자지를 생으로 주물러대며 머리가 내려감
그대로 내 바지내리고 사까시 하는데
사까시는 쏘쏘함 나는 진공청소기 빨듯 쭈압쭈압 빠는거 좋아하는데 평범히 빨며 혀질을 많이 하는 편임 핥는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소소한 사까시 받으며 젖주물거리다가 다시 키스하며 눕힘
젖을대로 젖엇던지라 그대로 구멍에 맞추고 삽입함
서영이 보짓물은 메트하다고 해야하나 좀 끈적거리는 편임 난 이런 보짓물 별로임 이건 이따설명
암튼 미끌거려 쑥들어가고 조임도 ㅍㅌㅊ
젖탱이 부여잡고 어느정도 흔드니 욕정이 쌓일대로 쌓인상태라 사정감이듬
넉살떨며 간만이라서 쌀거같다하니 알앗다고 웃어줌
그모습에 거칠게 퍽퍽 박고1차끝냄
나체상태로 맥주먹으며 젖탱이 주무르다 발딱 서길래 2차전돌입
간략한 전희 후 삽입 시작
아까 보니 쎄게박히는걸 좋아함
정상위로 쎄게 박박하다가 위로 올려태움
상체를 내쪽으로 기울이고 쳐대는데 각이 딱맞음 젖탱이도 얼굴에 닿아 빨면서 박아댈수잇음
한참 박다가 존나 흥분되서 다시 눕혀놓고 시오후키 시도
키스하며 오른손으로 존나 터니 신음소리 높아지고 감이옴
존나게 더 털엇더니 물이 콸콸콸 쏟아짐
표정부터 신음까지 엉망진창된 느낌
한바탕 쏟아내고 바로 박아댐
난 이게 좋음
미끌거리면 뭐랄까 질속이 제대로 안느껴지고
없으면 아프고 약간 물에 가까운 보짓물을 좋아함
그런 상태이면 질속 질감이 자지로 느껴짐
시오한번 쏟은 상태라 보짓물 질감도 딱 적당했음
서영이는 질속주름이 깊게 잡혔다 해야할까
그런 굴곡이 많이 느껴짐
흥분하면 보지에 힘주는데 자지도 잘밀어내고
내가 딱 좋아하는 보지 타입임 보짓물 뺴면 ㅋㅋ
암튼 보지 질감 존나 죽여주고 보짓물도 적당하고 서영이는 존나 흥분해서 보지에 힘들어가니 쎄게 박을때마다 자지 밀어내고 존나 개 흥분해서 어디에 싸줄까 물어보니 (아깐 밖에 싸라함)
안에 싸달라길래 몇번더깊게 쑤시고 싸버림
그날 한번더치고 모닝떡치고 그뒤로 일주일에 3번씩은 만나서 떡침
직업 이름있는 피부관리실 관리사인데 마사지도 함
몇번 받앗는데 존나 시원함
또 떡치기전 술한잔할때 맛잇는거 많이 사맥임
나도 많이 삿음
그러다 집에도 몇번오고 했는데 같이살고싳다란 말과 현타가 겹쳐 정색해버림
그러다가 자존심상했는지 연락안옴
그뒤로 내가 아슈ㅣ워져서 연락 햇지만 팽당함
좀 아쉬는 년이라 일빠로 풀어봄
뒷치기도 골반태도 꼴릿하고 쩝 아직도 아쉬운 여자중 하나임
인스타몇번 봣는데 살뺌 살뺀 몸매보니 요즘엔 그닥 별로임
어짜피 내가 팽당햇지 ㅋㅋ
다음은 47아주매 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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