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순도100% 친구엄마 썰 번외이야기..

밑에 친구엄마썰 얘기했던 글쓴이인데..
사실 이야기안했던게있는데
저번주일요일이 사실 첨이아님..
고2때랑 고3때도 비스무리한걸좀 겪었었음...
고2때는 친구집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바지 벗겨져있던경우가있었고
고3때는 진짜 소심한 ㅈㅈ 터치? 같은 만진게아닌거같은 만짐? 이런것들도 몇번있었어
20살이후에는 여친만나느라 친구잘안만났어서 친구집안가다가
그러다 이번에 솔로생활하면서 친구들이랑또 오지게놀다가 1년반만에 그친구집가서
인사하고 오랜만이네 저네 하면서 있다가 진짜 제대로 입술당해서 글진짜 써보는거임....
주작절대아니고 진짜 리얼리티이니 믿어주고 글써주시길바람.... ㅜ....
현재까지 안만나고 그냥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일부로 안보고있고 친구집에도 안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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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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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Comments
이새끼 되게 집착하네.. 한번하고싶어서 그러냐 걸리면 친구한테 얻어터질 각오하고 접근하던가...아님 그냥 매너있게 대하면되지. 친구엄마가 너 자는데 덮치면 그때 몸 맞춰줘도 니잘못아니다. 니 말과달리 넌 자꾸 그집가서 유사한 상황이 오길 엄청바라고 있어... 한번 더 입술들어오면 그땐 꼭 반응해드려야지 생각하면서 뭐 앞으로도 술먹었다는 핑계로 그집 자주 방문할게 눈에 훤히 보이네. 그냥 난 잡놈이다 인정하고 들어가던지 아니면 그냥 남의집에 민폐주지마라. 왜 남의집에서 잠을자냐. 그리고 아예 친구엄마를 여자로 보지 않으면 이게 뭔 고민이냐. 근데 넌 이미 쾌락에 사로잡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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