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으로 초대되어본 적 있다 2

2.
2번째 초대남은 홍대입구 오피스텔에서 어떤 20대 커플이 초대해줘가지고 갔는데
여자가 존나 귀염상이었음 얼굴은 탤런트 박선영 닮았었는데 20대 초반 버젼의 느낌이었음
근데 삽입에 존나 민감해서 피스톤질 좀만 해줘도 존나 잘 느꼈음 형식적인 신음이 아니라
가슴 속에서 우러나와가지고 하윽 으헉 끄아아 이런 신음소리랑
오르가즘도 존나 잘 느꼈었다. 특히 절정에 달할때가 레알 압권이었는데 정상위에서 절정에 달하는 순간 허리가 들리면서 활처럼 존나 휘었다가 그 상태에서
몸 전체를 부르르 떨었다 진짜 그 순간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 압력이 진짜 빨랫감 존나 꽊 짜듯이 자지를 엄청난 압력으로 꽉 무는데 진짜 쪼임이 초 대박이었다
그러고 나면 보지가 자지를 꽉 무는 게 엄청 찰지다고 해야되나? 피스톤질 할떄마다 물도 너무 많지도 않고 딱 적당히 끈적끈적 한게 너무 미끄럽지도 않아서 점성도 적당해서 피스톤 할때마다 정말 찰지다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마찰력이 정말 압권이었음. 그 때문에 자지가 보지에 아주 제대로 꽉 찬 느낌이라서 진짜 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음. 손가락에 꼽힐만한 명기였음.
하여튼 그 여자 한명 가지고 초대된 남자 나 포함 셋이서 동시에 따먹는 컨셉이었는데 손은 수갑 같은걸로 묶어놓고 한명은 사까시 받고 한명은 여자손으로 그리고 나는 피스톤질을 주로 했는데 번갈아 가면서 노콘질외사정으로 함
내가 첫빠따로 피스톤질 했는데 진짜 쪼임이랑 외모 리액션 다 최고였는데 마지막에 입에다 쌀때 오랄도 압권이었음 시발
왜냐면 남자가 사정하는 순간에 부랄 만지면서 싸면 오르가즘 200% 인거 아냐? 모르면 혼자서라도 해봐라 싸기 직전에 여친한테 부랄 만져달라고 하면서 사정하면 쾌감 ㅆㅅㅌㅊ임. 여친 없으면 니 한쪽 손으로 해봐라
씨발 그 다음은 귀찮다 이정도면 충분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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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6.22 | 현재글 초대남으로 초대되어본 적 있다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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