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단에서 똥싼 썰

똥쌀때 그 체온이 빠져나가는 소름과 배의 간질거림을 즐기는 편임
거기다 밖은 시끄럽고 안은 조용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비오는 날 처럼ㅇㅇ
겨울이었는데 약간 습도있는 날이었음. 계단에 앉아있으면 창문 밖으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렸음
삘이 왔는지 배가 간질간질하면서 흥분되더라고ㅇㅇ 바로 바지벗고 그 자리에서 쌌음
생각보가 존나 큰 덩어리로 2개 쌈ㅇㅇ 진한 갈색에 따끈따끈하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다 퍼짐
빤츄벗어서 그걸로 똥 닦고 풀숲에다 버리고 옴
일주일잇다가 다시 가니까 없어짐. 누가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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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2.07 | 아파트 계단에서 똥싼 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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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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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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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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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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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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