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ㅈㅇ하다가 오빠한테 들킨 썰

생리기간이 되면 성욕이 엄청 오른단말이야
그날도 생리기간 다와가고 그래서 새벽이 ㅇㄷ보면서 혼자 ㅈㅇ하고 있었어 다이소 안마기로..ㅎㅎㅎ(3000원에 효과 굿ㅎㅎ)
근데 내가 새벽이라 너무 방심했었나봐 문도 안걸어 잠그고 하고 있었던거야 새벽에 오빠가 거실을 나왔는데 내가 이어폰 끼고있어서 방문 소리를 못들은거지..
진짜 오르가즘와서 막 헐떡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작은오빠가 서잇더라고..엄청 놀랬지.. 내가 자세가 어땟냐면 옷 다벗고 다리 활짝 벌린 상태였는데 방문열면 ㅂㅈ바로 보이는...? 오빠도 놀래고 나도 놀래서 회로정지상태...? 였는데 내가 너무 놀래서 안마기를 ㅂㅈ에서 뗄 생각을 못한거야 안마기는 계속 ㅋㄹ자극하고있으니까 갑자기 신음이 확 나오는거야 놀래서 안마기 저쪽으로 집어던지고 입 틀어막고 오빠도 동생 신음들으니까 얼마나 놀랫겠어
내가 막둥이라 위로 오빠만 두명이거든 근데 큰오빠는 33살 작은오빤 31살인데 나랑 나이차이가 꽤 나거든 큰오빠랑 나랑 딱 10살차이...ㅎ 그러다보니까 어렸을때부터 오빠들이랑 싸운적도 없고 엄청 우쭈쭈하면서 컸는데 그런 동생이 그러고 있으니 오빠도 엄청 놀랫나봐 바로 문닫고 자기방 가더라고..
근데 사실 내가 근친 이런거나 쓰리썸 이런거에 환상을 갖고 있는게 있었어..ㅇㄷ의 폐해지..ㅋㅋㅋㅋ 쨋든 오빠방으로 갔지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가 들어오니까 놀랫나봐 어어 왜..?이러길래 아무렇지 않은척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 다큰 아가씨 방에 이랫더니 미..미안...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불이 켜져있어서 아직 안자나 싶어서 와봤대 그러는데 오빠 ㅈㅈ가 커져있는거야 오빠도 내 시선보고 급하게 베개로 가리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빠 풀어줄까..? 했더니 미쳣나면서 뭐라 하더라고...그래서 아니 나때문에 그렇게 됬는데 해줄테니까 오빠도 내 가슴 만져달라고..햇지 아무말 안하길래 무릎꿇고앉아서 오빠 바지랑 팬티 벗기고 살짝 건드렷는데 생각보다 오빠께 크더라.. 괜히 더 욕심나구...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 눕히고 69자세처럼 올라타서 오빠꺼 만지다가 빨고. 일부러 내가 팬티 안입고 갔거든 수면 원피스 입고...오빠꺼 빨고있으니까 오빠도 내 ㅂㅈ만지고 빨아주고...서로 한번씩 가고 바로 끝내거 비밀 지키자고 하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 하지말자길래 알겠다 하고 내방으로 건너옴...ㅎ
못믿을 일이긴 하겟지만 주작이네 뭐네 하지말아줘~그럴거면 댓글을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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