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 해소기
와이프와 네토 생활을 즐기게 되고 찍어 놓은 사진들 영상들
얼굴을 가리고 올려도 보고 했지만 아는 사람에게 보여 줄 수도 없고
그러던 중에 오래 전 부터 매일 통화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나이는 나 보다 한참 어린 처녀 때 무터 알던 유부녀가 떠 올랐다.
서로 고민 거리나 이런 것도 공유 할 정도의 사이 였고
여자 성격이 좀 양아치 인데 자기 포장에 능숙한 스타일
나는 고민 거리가 있다 라고 심각한 척 하니 말 해 보라고 헸고 와이프 한테는 미안 하지만 이미지 손상은 어차피 그 여자는 와이프를 모르는 사이고
사실 어느 날 와이프 핸드폰을 보니 와이프가 바람이 난 것 같다.
바람핀 장면들이 사진이 있다고 말하니 어머 어머 그걸 봤어요. 큰 일이네 이러면서 호들갑을 떨기에
니가 좀 봐 줘야 겠다라고 하니 처음엔 안 본다고 거부를 했고 딱 한장만 봐 달고 하니 승락을 하였다.
좀 수위가 낮은 정상위 정도의 사진을 보여주니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빨리 이혼을 하라고 난릴르 피우길래
좀 지켜 보겠다고 말을 하였고
그 뒤에 한 장 두 장 그리고 동영상 . 쓰리썸 사진등을 보여 줬고 첨엔 거부 하더니 평가를 하는 단계가 되었다.
와이프가 이쁜 데 왜 남자들을 바꿔가며 이러냐. 짐승들 같아요. 라며
지금도 새로운 게 있음. 계속 공유하는 데 평가도 해 주고 능욕도 해 주고 나 아는 사람들 하고 전혀 모르는 파트에 있어서
비밀도 어느 정도 지켜지고
재미는 있었다.
[출처] 나의 네토 해소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3&wr_id=67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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