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 과부 아줌마랑 떡친 썰

제목이 좀 선정적인데, 애엄마가 과부에 유흥업 종사자였다.
작년초일인데 당시 아다때준 여친이 나한테 성병줘서 싸우고 울다가 군포에서 밤새게됐다.
첨에 4호선 에리카찡? 안산이었나? 암튼 그 근처에서 버스내려서 새벽에 2시간가량 걸어서 군포까지 갔다.
수원살았는데 수원까지는 무리더라
대충 한적한 국밥집 드가서 하나시키고 나 여기서 전철올때까지만 있어도되냐니 ㅇㅇ 하더라.
3시간인가 남았었는데 , 믿었던 여친한테 통수맞고 밥이 들어가나. 걍 존나 한두숟갈 퍼먹고 벙찌며 조는데
어떤 아줌듀오가 들어와서 순대곱창볶음? 양념볶음? 암튼 막 몇만원짜리 시키대.
ㅡ와 ㅁㅊ 누구는 찜방 마넌아까워서 여있는대 ㅡㅡ
이러는데 아줌매들이 나 왜 저라고인ㅅ랴고 묻더라.
사정설명 해주니 같이먹자대? 술시키고 노가리까게됨.
중간생략하고 둘다 유흥관련 일 하는사람이었고(창녀는 아니라더라) 둘중하나가 과부였는데 그사람이랑 떡침.
진짜 자지 터질뻔했다. 여친말고 딴사람이랑 첫이었는데
막 ㅡ아 젊은자지네. 너 너무젊다. 자지 탱탱한거봐. 누나가 먹어줄께?ㅡ 이러면서 꼬추빨아주는데
시바 무슨 망가에서나 보던대사를 존나 연상이 서스럼없이치니까 쩔더라
몇번하고 누워서 살아온 이야기 들어주는데 울길래 키스해줌(담배구린내 쫌 났는데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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