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진행형 쓸게요 1

와이프랑 애둘 낳고 7-4 살 성별은 안쓸게요
일단 와이프 나 30대 초 내가 살짝 오빠 입니다
결혼전 진짜 재밌게 놀았아요 뭐 와이프 집 비웟으면
집들거서 하고 도망가고 차에서도 하고 술먹이고 야동도 찍고
이거 컴터가 아니라 힘드네요
여튼 결혼 생화중에 섹도 관심없고 다른 처자들만 눈에보이고 (이거 엔터 칸 넘기기 힘드네 그냥 쓸게요 모바일이라)
암튼 와이프는 술 한잔 안마시는데 난 혼술을 하는 스타일이라 그날 소주 두병에 맥주 만원 세트 사서 세캔째 마시니 취하드라고 근데 와이프 보니 한번 하고 가야겠다 생각되서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물론 남들과 같이 분위기는 잡았지 근데 궁금한게 생긴거야...
넌 첫경험이 누구야 라고 ㅋㅋㅋㅋ 술김에
근데 갑자기 너 먼저 말해주면 말해준다네?
(글을 진짜 못씀 ㅠㅠ)
그래서 중딩때 친구한테 따 먹혔다 (이건 사연이 있음 근데 와이프한테는 말함) 다 말하니
와이프가 자기 첫경험 말함
고 2때 자기 첫 사랑이랑 학교 일찍나가 젖만지게하고 부모님 집 비었을때 남친불러서 첫경험 했다더군요
뭐 예상 한거고 듣고 있자니 흥분이 엄청 되더라고요 ㅋ 제가 조금 스왑쪽 관심이 많은 지라...
조금씩 와이프랑 수위를 높이면서 대화가 오가고하면서
넌 첫사랑이 찾아모면 만나겠냐 라고 물었더니 (내가 한말은 둘이 잘거야? ) 밥은 같이 먹을게 라고 하드라고 그래서
내가 솔직히 끌리면 자고 와도 용서 할게 근데 꼭 잤다고 말해죠 라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내가 ㅂㅈ에 손 넣으니 물이 넘치더라고
여툰 술도 이뻐이 먹었고 ㅠㅠ 글도 병신 같고
더 정리해 볼개요
여튼 와이프 결혼 6년처 섹스 잘 안하고
난 스와핑 관심이 조금 있는데 꼬시는 중임
추후 말하겠지만 와이프 이미 관전 까진 진행 하기로 했고
와이프 가슴 수술해주면서 내고원 약속 하기로 했는데 그게 내 소원이고 그건 다 들어준다고 했음 지도 알거야
10월에 가슴수술 하기로 했음
어설프지만 같이 만들어가는 즐거운 결혼생활 해봅시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커플 부부면 상담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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