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성적 호기심이 많고 성욕이 많아

야동도 많이보고 딸딸이도 많이 했어

누구나 그럴수는 있어 건강한 남성으로!!

요즘 글을 읽다보면 근친이 많아 리얼로 적어본다

중2쯤 나는 성적으로 눈이 뜨기 시작했어 성욕이 풀발

하며 많은 야동.야설.야사.망가 등 많이 봤다

당연 누나 속옷 으로도 해봤어

그리고 너희가 흔히 적는 잘때 몰래 만지는거?

나도 해봤다  보지에 손 넣고 비비는 순간

누나 눈뜨고 나 아빠 한테 죽을때 까지 처맞을 뻔했다.

그리고  여동생.누나.사촌.엄마 등 섹스는 할수 있다.

나쁜것도 아니다 근대 서로 합의 하고 해야지

강간 으로 협박으로 등등 했다 하면  

소년교도소/교도소 간다 어린나이에 강간 당했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당했는대  그사람이랑

같이 밥먹고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냐?

상식적으로 안된다 

나도 섹스에 대한 환상으로 누나한테 몹쓸짓한건

평생을 가도 후회가 될거야

그리고 강간을 하고 싶다 섹스가 진짜 하고 싶다

너희가 모은 야동중 레어 틀어 놓구 오른손으로 딸처라

강간 하면 그냥 가족 인생 망치는거고

빡촌 그런대 가면 돈만 아깝다

7~15만원 정도로 나같으면 치킨 사처먹고 오른속으로 딸치겠다 아니면 자위 기구를 사 

오늘 교훈

근친은 대가리 속으로만 생각 하고 실천 하지말자

정 하고 싶으면 딸치고 현타 일때 생각해봐라

매일 봐야될 가족 너 하나때문에 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