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노 안마 썰

본인 타지역서 숙노 알바 하던시절
그 동네 유흥왕이였음
주말에 ㄹㅇ 고향 안가고 거기 유흥 쫙돌음
노래방가서 20대 보도끼고 놀다
20대초반으로 물관리되는 안마방감
그날도 어김없이 그테크 탔는데
그날 안마방 들어온 여자애가 존나 귀여웠음
23살이라는데 구하라삘 개구리상
몸이 말랐고 배만 튀어나왔는데
그것도 귀여울정도 ㄹㅇ
애가 온지 얼마 안됐다고 ㅈㄴ
서투르고 부끄러움탐
그렇게 끝내고 한두달후에 또갔는데
지명안했는데 걔가 또 걸림
근데 쑥스럼 ㅈㄴ타던애가
"또 오빠구나~"하면서 창녀 말투다됨
하는데 ㄹㅇ 능숙해지고
나한테 키스 존나하더라
그 이후로 일끝나서 거기안갔는데
돈모아서 네일아트 가게연다고
지가 손톱에 직접 그린거 나한테 보여주곤했는데
ㄹㅇ 뭐하고 살가
걔도 대학 휴학하고 그 일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생각보다 그런애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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