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남에게

내가 아내를 남에게!
아내를 남에게 주게된 계기는
네토 장르에서 네토 라레를
거쳐 네토토라세에 입문하게되어 아내에게 진정한 섹스에 맛을알고 즐겨보라는뜻에서
인물좋고 몸균형좋고 분위기와입담이좋은 성기 훌륭한 남자를 오랜기간동안 여러싸이트에서 찾아봤지만 막상만나보면 실망되어 내가직접보고 정하기위해 사우나 찜질방 을 전전하며 많은 같은 남자 몸매와 성기크기 얼굴 호감도 등을 보며
유심히 살피길 몇달
어느날 한 남자가 제눈에
확띠어 관심있게 보면서 온탕
쑥탕 황토탕 수면실 등따라다니며 본결과 저정도에 남자라면 내 아내를 기꺼이 줄수있다는 확신이들어 그남자에게 은근히 접근하여 먼져 물건에 크기에대해 칭찬과 부러움을 얘기하며 밖에 나가서 차한잔 하실수 있느냐 했더니 뭐 하실 말씀이 있느냐고 묻더군요
자세한건 나가서하시고 궁금한건 제 아내 문제라고 하니 이상한눈으로 보며 그냥연락처나
나누고 추후에 하시죠
그날그렇게 전번교환하고
헤어진후 3일후 전화를 했습니다
저에 성향부터설명하고 제아내가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는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어 상대를 찾던중 김00씨를 보고 감탄과 바로 저런분이다라는 확신에 드리는 어려운 부탁이라고
말하니 자기도 몇차례경험이 있다고 하데요
그자리에서 아내의사진을 건네주니 한참을 보더니 나중에 후회하지않으시겠습니까?
자기는 나쁠게 없으니 꼭해보고싶다며 어느선까지를 허용하시겠느냐기에 그건 순전히 제아내의 뜻과 김00씨뜻대로라고 하니 놀랍다고 하드군요
접근 방법은 아내와 합의가된게 아니기에 여행을 가장한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보기로
했죠
그시절엔 부산가는 새말을호
특급열차가 있던때라서 다음주
월요일 특실 기차표 2매 예약해서 한장을 넘겨주고 한장은 제가 보관하고.
집에와서 아내에게 다음주 기차여행으로 부산에 해운대
동래온천 등2박3일 여행을 다녀오라고하니 난데없는 무슨 여행?
요즘 살림하느라 힘들고 답답하니 바람이나 쏘일겸 다녀오라하니 처음엔 망설이고싫다했지만 은근히 관심을 같는 모습에 적극적으로 권하니 혼자 다녀와도. 되겠느냐고 하더군요
다음날 해운대 조선호텔 예약하고 김00에게 연락해서 그날부터2박3일 즐겁게 보내라고하니 좋아 하더군요
집에와 아내에게 내가 기차표와 호텔예약 했으니 모처럼여행 즐겁게 보내고 오라하며 열차표를 주니 놀라며 진짜가도되냐더군요
내걱정 집걱정 말고 편안히 다녀오라했죠
그렇게 금요일은 다가왔고
출근전 아내에게 11시 차늦지않게. 나가라고하며 꼭 안아주며 기쓰를 하며. 여보 사랑해
아내도 나도 당신 사랑해요
그렇게 그날 11시 부산행 열차는 떠나보냈지요
그날 오후에 김00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해운대 숙소에 가기전 열차에서 내려서 바로
역앞 여관에서 찐한 섹스 한번하고 근처에서 저녁밥먹고 조금전 호텔에 도착했다더군요
난 그때 깜짝놀랐죠
아니 그렇게 쉽게 아내가 그사람에게 몸을 허락 했다니
김00형 재주가 좋네요
제아내를 단시간에 정복 했다니
열차에 타자마자 시작된 대화는 한시간도 지나지않아 손잡고 어깨에 손언고 얼굴보며 얘기하다 키스까지 했다더군요
그때부터 나에 아랫도리는
팽창해서 주체하기 힘들었죠
그날 늦은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호털에서. 혼자바다를 보며 있으니 쓸쓸하고 무섭다네요
전 속으로 에 ~이 거짓말쟁이야
옆에 김00이가 있다는걸 아는 나로선 아내의 음란성에 새삼
놀랐습니다
그밤그렇게 지나고 다음날점심시간경에 김00으로부터
다시전화가 왔는데 밤새두사람
죽기살기로 섹스에 올인하며
아내는 울고불고 여보 여보를 외치며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며 이런 짜릿함과 포만감
과 환희에찬 섹스는 처음이라며 고맙고 사랑한다며 앞으로자기를 버리지말고 서울 가서도 만나달라는데 어떠세요?
밤새 보지에 질사 2번 입사에2번 온몸좃물 마사지1번 제가 개통못한 후장1번 6번을 각종자세로 즐겼는데어떠세요
아~나는 괜찬으니 김형이 알아서 제 아내를 다루시고 행복하게 해주라 했죠
오늘은 여기서 멈추고. 다음편으로가야겠네요
[출처] 아내를 남에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4&wr_id=6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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