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 팬티 핥아본 썰

옆집누나가 아마 고등학교 입학할때쯤? 그러니까 15,16이쯤이었나 그럼
어릴때 빌라형태 아파트는
문다열여놓고 옆집 윗집 왔다갔다 하면서 제집마냥 놀러다닌거 알거임
그때 아마 봄이었나 그랬는데
평소처럼 집에 아무도없어서 옆집으로 갔던거같은데
거실에 큰대야에 쌀벌레 잡으려고 풀어놓은게 있어서
내가 어릴땐 쌀벌레 귀여워해서
쌀벌레 구경하고 잡아서 놀고 그러는데
누나가 갑자기 왜왔냐고함 (아마 사춘기라 문열어놓고 누구 왔다갔다하는거 싫어했던거같음)
난 쫄아서 집에 아무도없고 놀사람 없어서 왔다함
그러니깐 잠깐 방에 들어오라고 해서 쫀상태로 같이 들어갔는데
문을 잠구고 옴
무서워서 바닥보는데
갑자기 양말벗더니 냄새맡아보라함 (한4~5시쯤이었고 학교에서 일찍온듯 기억남)
스타킹도 그러고 교복 벗어가면서
'어디 핥아봐' '냄새맡아봐'
그러면서 계속 냄새맡고 핥게함
이때 난 혼나는줄알고 살짝 울먹대고있었나그럼
그러다가 나중엔 흰색팬티에 그 키티? 그려져있는거 벗어서
얼굴에 대보라고 하는데
흰색팬티를 기억했던 이유가
노란색 오줌자국이 확보이고
가운데쪽엔 투명액체풀마냥 번들거리고
(아마 존나 꼴려있던가 아니면 냉?이던가 이미 자위중이었던가 그랬을듯 근데 그땐몰랐지)
끝쪽은 약간 갈색(똥..)
이있으니 유치원 6,7살 애한텐 존나 충격이었는지 지금도 자세히는아니고 그랬었다는건 기억함
하여튼 냄새맡으니 찌--린내가 시 발 아주 개오졌음
지금이야 시발 여고생의 오줌뭍은 팬티 핥핥 이러고 미친듯이 코박죽했겠지만
그땐 찌린내=5일 안씻은 꼬추 찌린내
이런때라
얼굴 확찡그리고 거부했지만
누나는 화내면서 계속 냄새맡으면서 핥으라고함
그렇게 한참 짭조름하고 코가 삭힌홍어냄새 맡으면 썩는거같은거 참으면서 계속 핥다가
(이때 누나가 누워서 쳐다보면서 손이 아래쪽에있었던더 기억남
아마 자위했던거같음)
누나가 대꼴했는지
번들번들한 손가락 보여주면서 냄새어떠냐고 물어보고 핥으라고도함
(개 씨 빨 냄새 개 ㅈ같았던걸로 기억
맛은 잘 기억안나는데 걍 점도높은 비린? 액체풀같았나 기억달안남)
그후 털 졸라많은곳에 대고 빨아보라하니까 무서워서 존나울었음
(기억엔 까만털밖에 없고 그전 냄새때문에 거기에 무슨 괴물이라도 나올거같아서 무서웠음)
그렇게 계속울고 말도안들으니까
내 바지랑 팬티내리고 만지작만지작하고 냄새맡고 살짝 혀도 대보면서
'ㅇㅇ아 어때?' '이러면 좋아?'
막 이랬는데 아마 기분이상했다고 말했던거같음
하..지금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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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Comments
나두 비슷한거 있었는데
7살인가? 이웃집 중학생누나가 엄마아빠놀이 하고 놀면서
내꼬추빨아준거 기억난다 그당시 발기는했었는데
흥분이나 좋다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없었음
나보고 보지빨라고 보지벌리는데
보지사이에 식혜밥알보고 벌레인줄알고 싫다고 인상쓴기억이 남. 그식혜밥알이 머냐면 포경안한 자지에 좃밥끼는거처럼 보지에 낑긴 씹밥찌끄레기 였던거임
근데 웃긴건 삽입까지함
내가한건 아니고 그누나가 낑궈 넣었음
근데 고추에 느낌보다 맨살이 비벼지는 느낌이 훨씬 더좋았었음
그후로도 열댓번 한거 같은데 우리집에서 지가 내 마누라랍시고 밥하다가 압력밥솥 다태워먹고 우리엄마한테 혼난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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