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대 배구대표팀 출신 꽁떡 썰

클럽충이라 방콕을 사랑한다.
10일 일정이면 8일 방콕 2일 파타야.
매일 1,2부 모두 간다.
나랑 친한 클럽 댄서(무대 위에서 춤만 추는)가 있어.
수쿰빗 클럽 중 하나야.
그날도 여지없이 루트 들렀다가 2시에 2부 클럽을 갔는데 댄서년이 춤추고 내려와서 여자 혼자 있는 테이블에서 존나 즐겁게 바틀 마시고 있는거야.
누구냐 물어보니 같이 운동했던 친구래. 참고로 댄서 이년도 프로배구 출신에 키 180 언저리임.
친구년 퀵서치해보니 얼굴 평타에 키 183정도. 영어 상급. 육덕스타일인데 땅땅한 스타일. 나보다 커서 올려다 보는데 갑자기 좆 꼴리데. 정복하고 싶어졌어. 작은년들만 보다가 내가 올려다 보니. 참고로 난 177/90.
2시간정도 춤추고 바틀까고 놀다가 내 테이블로 합석했어.
하..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지만 클럽에서 물빨했다. 씨발.
쇼파가 있는 테이블이어서 1시간 물빵하면서 ㅂㅈ 존나 비벼주니 진짜 바지가 젖을 정도로 흥건.
컴 마이 호텔 이퓨 원트. 아이 원트. ㅇㅋ 레츠기릿.
호텔문 열자말자 치마만 내리고 바로 박고 원샷. 샤워하면서 뒤로 원샷. 투샷 끝내고 핸드폰으로 이년 선수때 사진 보면서 토킹. 이름 찍으니까 바로 나오더라. 나름 유명했던 년임.
와... 좋더라.. 육덕이 이런맛이니? 난 슬랜더 좋아하는데.
지금은 은퇴해서 살집이 붙었지만 그래봐야 30초반.
운동만 했던 년이라 마인드 순수하고 좋더라. 친구보러 태국까지 오고..
라인 당연히 땄고 담주에 방콕에서 다시 보기로 했다.
아직 허벅지 팔뚝 텐션 그대로 남아있고 지금은 코치 같은거 하는거 같더라..
사먹어도 좋은데 공떡은 꿀이다.
다들 즐타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9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4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