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성생활 -6

1. 방이먹자 창ㄴ 관음 썰
2. 역삼 ㅈㄱ녀 1-10만원 썰
3. 강동구청 ㅈㄱ녀 각목형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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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이먹자 창ㄴ 관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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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삼 ㅈㄱ녀썰
역삼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한 조건의 성지가 아닐까한다.
원체 유흥업소가 많아서 그런지 출근전 어플로 한탕땡기고 가는 ㄴ들이 비일비재한 것 같다.
흔해빠진 ㅈㄱ썰인데, 내 ㅈㄱ 첫 경험이라 짧게 풀어본다.
키150후반, 와꾸 중, 미드a 단발에 클럽가면 무조건 있는 여자스타일
ㅈ도 모를 때라 폰번 알려달라길래 알려줬다.
역삼역에서 모텔촌 가는 길에서 만나고 서로 외모품평하면서(이쁘네 키크네 ㅇㅈㄹ)
입실했다, 씻는 동안 돈을 테이블위에 올려달라길래(돈이 없었음) 알았다고 대답은 했다.
그러다가 처자가 샤워한다고 물소리하는데 문열고, 끝나고 나가서 뽑아서 줘도 되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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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동구청 ㅈㄱ녀 각목형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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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주제라 글을 써보니 그 내용이 그 내용이다. 글도 길어졌고, 4,5주제는 대강요약만하고 글 마무리 하겠다.
4. 마천동 개호로10뚱돼지년 썰
개 ㅆㅂ못생긴 양심터진씨팔년돼지년한테 돈 10만원주고 마천동에서 조건함, ㄹㅇ 토나옴(심지어 질1싸함)
추녀가 힘을 잘쓴다느니 다음에는 돈안받고 하겠다느니 갑자기 자기 가족얘기하면서 혼자 결혼할 기세여서 ㄹㅇ 좆나 쫄림
내 인생 추녀와 섹스 넘버1.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생긴 최악의 역사
떡치고 편의점에서 돈뽑아주고 집오면서, 집오는 내내 헛구역질함;
며칠뒤에 또 조건구하길래 쪽지로 못생긴년아 양심있으면 ㅈㄱ그만하라고 개 쌍욕 박음ㅋㅋ
ㅈㅌ에 추녀 닉네임 저격하면서 개10못생긴 뚱돼지라고 글올리니까 닉넴 바꾸길래 추격해서 계속저격함
나중에도 보일 때마다 ㅇㅈㄹ하니까 언젠가부터 글안올리더라ㅋㅋㅋ
끗
5. 출장녀, 삼촌 똥개훈련 썰
ㅈㅌ광고충 시펄년들..
심심하던찰라 집이 비어있어서 연락해봄
라인으로 연락해서 주소 보내줌(우편물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 미친년들ㅋㅋ)
현관에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대기탐
키크고 늘씬한 젊은 처자(노래방도우미 와꾸라고 생각하면 딱임)가 현관에서 우리집 호수 누르고 대기탐.
옷을 펑퍼짐하게 입어서 눈요기도 안되더라
한참 연락없으니 돌아감, 라인으로 연락오길래 샤워중이었다고 함
10분있다가 또옴ㅋㅋ 이번에는 내가 현관열고 들어가니까 따라들어옴
엘베 우리집(18층)에서 내리길래 옥상(25층)찍고 엘베세워둠(이사할 때 전원스위치 위치 봐뒀음 정지시킴ㅋㅋ)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스타렉스아재가 나와서 담배피고, 걸어내려가는지 계단등 하나씩 켜지더라ㅋㅋㅋ
개꿀잼..
쫄리긴했는데 바로 메신저 차단하고 스타렉스 가는거 확인하고 한참뒤에 집들어감ㅋㅋ
나중에 또 찾아오고 그러지 않더라
끗
2부 마침.
댓글보고 언젠가 나의 성생활로 돌아오겠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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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7.17 | 내 친구의 성생활 -7 (12) |
2 | 2019.06.29 | 현재글 내 친구의 성생활 -6 (16) |
3 | 2019.06.26 | 내 친구의 성생활 -5 (20) |
4 | 2019.06.22 | 내 친구의 성생활 -4 (8) |
5 | 2019.06.19 | 내 친구의 성생활 -3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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