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에서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9호선 타고 집에오는길이엿징
지하철 제일 끝칸 벽에기대서 가구잇는뎀
아줌마 한명 들어오드라구
쫌 섹근하게 생긴아줌마엿슴
섹기쫌 잇어보여서 무슨맛일까 라는 생각조금 하면서 스물쩍 처다보다가
걍 벽에기대서 책을봣지.
그러다가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하니까
사람들 들어오기 시작하드라구 ㅇㅇ
그렇게 막 낑길정도로 많이 들어온건 아녓슴
근데 이아즘마가 섹기 본능이 있엇는지
존나게 밀착해대대
공간잇어서 충분히 띄엄띄엄 설 공간잇는데
말이야
자기 궁뎅이가 내 사타구니에 꾸욱 꾸욱
눌리는 느낌날정도르 존ㄴ나 눌러대는거임
끙... 이거 어쩌나 하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졎댈것같아서
피하려다가 은근 꼴리는게 기분좋아서 걍
야라 씻팔모르겟다하고
내가 직접적으루 갖다가 대면 죶댈걸같아서
엉댕이 부비대라고 걍 서잇엇음
원래 여의도에서 내리는데
궁뎅이 사타구니에 밀착당하는 기분조아서
가양역에서 내림
한줄요약. 남자는 성추행당하면 이익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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