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가서 피해본썰

선행하려고 청각장애우 도움 모임에 감
지역모임임
거기서 유부남 잇엇음
이 유부남이 자기 초딩 아들도 보여줘서 음탕하게 찝적댈거라곤 상상도 못햇는데
내 번호 회장한테 알아내서 밤12시에 같이 밥먹자고 나한테 위로해주려고 안달남(기분 별로 안상햇는데 자기가 다 안다고 어떻게든 목적 갖고 부빔)
신경쓰지 말라고 문자보내고 씹고
불쾌해서 모임 안 감
그랬더니 카톡으로 다른 지역 수목원 사진 수십 장 보내면서
같이 놀러가자고 해서 차단함
이 사실을 회장(한남)한테 말햇더니
뭐 가족끼리 가는 거 초대한거라는둥 나만 병신만드는 헛소리하면서
그 한남 편들길래
"실망이다. 당신 아내나 딸에게 그렇게 찝적대는 사람이 있고 그걸 얘기했는데 모임 사람이 가해자 편들면 좋겟냐."고 카톡보내고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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