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 조건녀 따먹은 썰

야밤에 갑자기 발정나서
급하게 쪽지 막 뿌리다가
입질이 하나옴
그래서 20불렀더니 콜함
들뜬 마음으로 미금역에 가보니
와꾸는 약간 촌티나는데 몸매가 아주 쎄끈한 애가 있엇음
숏컷이라 더 쎅시해보임 키도 170정도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모텔로 바로 입성
모텔 들어가서 씻고 벗겨보니
예상대로 몸매가 아주 죽여줌 가슴은 꽉찬 A컵
일간 존나 가슴부터 ㅂㅃ까지 미친듯이 하다가
노콘으로 하고 싶어서 살짝 넣어봣더니
바로 이년이 콘돔 씌워줌 ㅋㅋㅋㅋㅋ
어쨋든 신나게 박음질 달리다가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얘기좀 해보니 고딩때까지 육상부하다
간호조무사 하는 애였음
월급이 시원치 않으니 가끔 조건 한다고 하던데
나중에 또 생각 날고 같아서 전번 따고 해어짐
그러고 몇번 집에도 불러서 따먹고 했는데
나름 합리적 섹파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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