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걸레 섹스 썰

20대 초반 풋풋한 씹 아다새끼였던 나는 군대를 앞두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을 오랜만에 만남.
근데 그 미친년이 매일 같이 놀러와서 놀게 되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계속 머리 만지고 노는 거임.
그러다가 그년이 내 반응 재밌다고 귀랑 목덜미 건들다가 혀로 핥고 빠는 거임.
나는 시발 아다 새끼였으니 신세계였지...
막 카페에서 상에 얼굴 기대고 신음소리 나오는데 참고 그걸 그년은 반응 좋다고 더 빨아대고
그랬더니 미친 년이 지도 발동 걸렸다는 거임 내 신음소리에.
그래서 더 괴롭히고 싶다고 모텔을 가자고 하더라? 난 씹 아다 새끼라서 개꼴린 상태가 되었고 가자해서 갔음.
그렇게 모텔가서 그년이 내 상위 벗기고 내 상위를 막 만지고 핥더라. 나는 개 아다새끼라서 개 꼴리지만 여자를 지켜준다니 머니 하는 병신 같은 새끼였어서 존나 참고 있는데 내가 참고 있는 모습도 꼴린다는 거임.
그래서 나도 참다못해서 만져도 되냐니까 고민하더니 만져도 된데.
그래서 나도 걔 가슴 만지다가 속옷 안에 넣어도 되냐니까 된다해서 만짐. 걔가 C컵 정도였음.
그렇게 물고 빨다보니 더 꼴려서 내가 섹스하면 안되냐고 해서 된다는 거임. 근데 지는 처음이래(처음은 개뿔). 근데 처음이란 년이 내 자지를 물고 사까시 하더라. 존나 잘 빠는거임;; 난 처음 느낀 감각에 미쳐 돌아갈 거 같아서 멈춰세우고 이제 침대로 제대로 올라가서 나란히 누움
난 걔 ㅂㅈ ㅈㄴ 만지고 걘 내 ㅈㅈ 만지고 키스 ㅈㄴ해댐. 지는 머 가슴은 성감대가 아니고 키스가 성감대래.(처음인데 어케 아노 시바려나 ㅋㅋ)
그렇게 질속에 손가락 처박고 ㅈㄴ 파팍 하니 갑자기 아프다더니 일어나서 지 처녀막 깨졌다고 피 나왔다고 아가리 터는 거임. 그래도 난 일단 믿어주는 척하고 섹스하려하는데 처음이니 긴장해서 안서서 안들어감. 그때마다 그뇬이 빨아주고 하다가 박음. 그랬더니 막 아흣 하면서 아프다면서 그냥 넣ㅇ고 가만히 있어달래. 그리고 걔가 괜찮다고 해서 움직이는데
내가 못해서 답답했는지 지가 위에 올라타려하더라. 처음이 그게 가능하노 ㅋㅋㅋㅋ
참고로 그년 노콘으로 했음. 나는 콘돔 끼고 하려하는데 지는 콘돔 싫다는 거임. 그래서 난 쫄리지만 노콘으로 박음. (나중에 왜 콘돔 싫냐니까 지 몸에 고무가 들어오는 기분이 싫데. 해보지 않고 어케아노 시발년아 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도 만나면 모텔가서 섹스하고 그랬지. 몇번은 안에 싸버려서 한달간 ㅈㄴ 쫄렸던 기억이 난다.
근데 진짜 기승위 개잘하더라 허리 돌림 ㅗㅜㅑ...
그 뒤에 내 추측인데. 이 년 지가 고딩때부터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고 그 오빠가 군대간 사이 자신의 애정결핍을 채워줄 육봉이 필요했던 더 같음. 처녀는 그 오빠한테 따인거 같고. 실제로 그 오빠라는 사람이 전역하기 몇달전부터 연애시작하저니 지금까지 사귀더라. 그 남친은 걔가 그런 걸레인거 알라나 ㅋㅋㅋㅋㅋㅋㅋ
걔 나말고도 중학교 동창 둘이랑 더 만나서 섹스하고 다닌거 알아냄 ㅋㅋ
그 중 한 명이랑 나랑 그 년이랑 볼링치러갔는데 걔가 굴릴땬 나랑. 내가 굴릴땐 걔랑 몰래 딥키스질하더라.
진짜 살면서 썰에서나 볼법한 걸레 내가 만날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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