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간 썰 푼다

20대 초반 때 친구 따라 김천 여관바리에 갔었음
내가 씹조루라 진짜 피스톤질 몇번만 하면 싸버리는데
들어온 누나가 쎅스 존나 잘하게 생긴 누나였음
보자마자 아 씨발 이번에도 금방 싸버리겠네 싶었다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다 벗고 유두 애무 해주는데 벌써 쿠퍼액 나옴...
진짜 이건 삽입하자마자 싸겠다 싶어서
'누나...저 조루라 그런데 살살 해주시면 안돼요?'
하니까 존나 무슨 벌레 처다보듯 처다보고 대답을 안함
이 창년 빨리 나 싸게 하고 다음꺼 뛸 생각했겠지
아니나 다를까 삽입하고 씨바 존나게 흔들더라
최대한 참고 참았는데 결국 싸버렸고 점점 작아지는 내 자지와 함께 내 자존감도 쪼그라들음
이 씨발년... 시간 많이 남았는지 화장실 가서 할 거 다 하고 나가더라...
존나 처참했었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3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