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청소 알바 포기한 썰

백수로 1년 넘게 잉여짓 하는 거 탈출하려고
알바 찾다가 모텔 청소 알바가 눈에 띄었음.
급여도 많이 주고 일도 노가다보다는 덜 빡셀 거 같아서 면접 보기러
사장님과 약속함.
그리고 내가 일하게 될 모텔을 네이버 검색했는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
구라 안치고
#남자 마사지사가 남자에게 찾아갑니다# 태그가 걸려 있었음 ㄷㄷ
순간 게이 전용 모텔인가?? 뭐지?? 오만 상상 다 들다가
게이들이 한바탕 하고 끝낸 침대 시트 청소한다고 생각하니
토악질 나와서 면접 안보고 런 했음..
후ㅜㅜ 일자리 구하기 너무 힘듦ㅜㅜ
백수좀 탈출하고싶다 ㄹㅇ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3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