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살때 아빠한테 귀싸대기 맞을뻔한 썰

이건진짜 논픽션 있는그대로임 100프로
엄마동네친구 아들이 나보다 1살형이였는데
같은동네살아서 맨날 같이놈 여동생도
근데 어느날인가 우리집에서 노는데
그 형이 여동생 팬티벗겨보라는거
근데 그때는 진짜 아무것도모르던때라
그냥 벗기고 여동생 침대위에 올리고
아시발지금생각하면 개병신새낀데 내가
그 형이랑 워낙친하고 존나 놀던형이라
뒤로 눕힌담에 형이 여동생 둔부랑 음부 벌리고
그지랄하고 난 옆에서 그냥 이것도 일종의
아이스께끼장난같은건줄알고 킥킥댐
여동생이 그때 3살인가 그래서 암것도 모르고
근데 그걸 아버지가 봤음
7살인가 6살때 기억중에 이게 왜 기억에남냐면
엄마가 존나 엄했어서 아버지한테 되게
내가 애교떨고그랫거든 엄마한테 혼날때도 항상
봐주시고 나가서 하드사주시고
진짜 얼굴터질듯이 붉어지고
고함치시는데ㅋㅋㅋ 진짜 존나 미칠듯이 무서웠음
아버지가 그 동네형도 되게 이뻐해주셨는데
와 진짜 아굴창 날라갈뻔함
그 형은 그때부터 못만남 아버지가 못만나게하고
엄마도 당연히 친구랑 멀어지고
여동생은 기억못하더라근데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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