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년들도 섹스좋아하냐?
ㅇㅇ
5
6018
10
2019.06.09 16:28
오늘 내가 항상가는 미용실을 갔거든
근데 새로운 디자이너가있는거야
얼굴은 좀 일반인치고 예쁘고 신세경 닮았는데
보통 이쪽업계 사람들이 걸레나 양아치출신이라 텐션도 높고 그래서 목소리도 존나 하이톤이거든?
근데 이 새로온사람은 존나 아나운서 톤으로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텍스트로 "전화주시고 일찍 오셨네요...? 다행이에요.." 이러길래 뭐가다행이냐고늦게왓으면 오래기다려야됬어요? 이러니까
"손님께서 일찍오신 덕분에, 저희가 편해졌으니까요..." 막 ㄹㅇ 존나 차분하게 얘기를 하는데 ;;; 뭐 이런사람이 다 있나 싶었음. 그리고 말계속걸길래 부담스러워서 눈감고자는척함. 다끝나고 잤냐고 물어보길래 눈만감았다함. 그리고 머리감겨줄때 과장좀해서 한10분 두피마사지해줌 다른년들은대충2분이면끝내는데
내가볼땐 그냥 선함, 배려심이 몸에 벤 사람같은데 이런년들도 섹스좋아함? 막 꼬추빨고 질싸 배싸 이런거 다함? 머리자를때부터 계속 그생각만 나고 궁금하더라....
그냥궁금해서 묻는거다. 난 어차피 히키찐따니 너랑은 하기싫어한다 이런 의미없는 댓글은 자제부탁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