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같은반 남자애랑 오랄섹스한 썰

1. 중2때 같은반 친구가 있었는데 곱상하게 귀엽게 생긴애였음. 내가 그런 애를 좋아했다. 암튼 원래 중고딩때 남자애들끼리 막 꼬추만지고 비비고 박고 그러고 놀잖아? 내가 개껄 막 만지는데 이새끼가 존나 거부를 안하는거야. 오히려 막 꼴려하길래 학교 화장실에서 걔 대딸 쳐줬음. 정액 먹진 않고 그냥 싸기만 했음 ㅇㅇ.
어느날은 얘가 자기꺼 빨아달라는거야. 나는 존나 무서워서 한동안 못빨다가 하루 용기내서 빨아봄 ㅋㅋ 아무 맛 안나고 그냥 고무빠는 느낌이었음ㅇㅇ. 내 입에 싸진 않고 그냥 바깥에다가 쌌음. 걔가 내꺼도 빨고싶다 했었는데 무서워서 못빨게했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한번 빨려볼걸 그랬네. 암튼 그렇게 몇번 하다가 걔 중3 올라가고 나서는 별일없이 지냄.
2. 진짜는 고1 와서 시작됐는데, 고1 같은 반에도 존나 귀엽게 생긴 애가 있는거야. 그래서 걔한테도 존나 스킨쉽하고 계속 접근하다가 나중에 걔 자지도 만졌는데 별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러면서 중2때랑 마찬가지로 처음엔 서로 대딸만 하다가 나중에 학교화장실에서 걔거 빨아서 내 입에 쌌음.. 정액 첨 먹어봤는데 비리긴 한데 걔는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던 애라서 맛있게 먹었음 ㅠ. 그리고 걔도 존나 흥분상태로 내 바지 벗겨서 내 자지 빨아서 걔도 내꺼 삼켰음 ㅋㅋㅋ
암튼 걔랑은 진짜 고1 내내 미친듯이 오랄섹스만 하면서 지낸거같다. 학교에서도 하고 애들끼리 영화관에 가서도 옆자리에서 대딸 쳐주고 걔 집에 놀러가서도 물고빨고..
한번은 애널로도 하고싶다해서 서로 똥꼬에 막 박을라했는데 이게 윤활제같은게 없으면 들어갈리 없잖아? ㅋㅋㅋ 근데 막 서로 왜 안들어가지 이러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웃겼네. 하루는 걔집에서 로션을 내 똥꼬에 존나 발라서 어떻게 들어가긴 했음 ㅇㅇ. 아 근데 존나 아프더라고. 근데 아픈데 이게 쾌감이 있었어. 걔가 넣고 빼고 할때마다 찌릿찌릿 정액 나오려는 느낌 그런게 들더라고. 걔도 몇번 박다가 금방 내 후장 안에다가 쌌음. 근데 내 똥꼬 찢어져서 피도 나오고 해서 다음부터는 걍 안했음 ㅠ.
그러면서 고2, 고3때는 그냥 이유없이 멀어져서 안하다가 대학교 올라와서 1학년때 고딩애들끼리 계곡 놀러갔다가 술마시고 밤에 잘때 걔랑 또 하고.. 걔 군대가고 휴가나올때 우리집에 쉬러와서 걔랑 또 오랄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음 ㅇㅇ. 요즘은 오랄섹스는 안하고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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