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5살까지 여자 썰

25인데 연락하는 여자가 한명도없다
알바도 안하는 학생에 아싸새끼라 뭘할수가없노
얼굴 ㅍㅌㅊ 168 68 이라 좆망인가..
인생에서 번호따본게 두번인데
한번은 스페인 공항에서 한녀 있길래 우물쭈뮬 시도했는데 실패 ㅋㅋ
남친있다나 뭐라나
씨발련 나도 정면 얼굴 보고 헉! 실수했따 이랬음 엌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이태원 클럽인데 단발에 딱 이상형인 누나가 있길래 가서 귓속말로 번호좀 주세요!! 이지랄함 ㅋㅋ 술마셔서 그런가 말이 술술 나와서 잘풀려서 번호는 땄는데 같이온 친구들 얼굴 물어보는거야
근데 걔들이 ㄹㅇ ㅎㅌㅊ여서 '아 못생겼는데요' 이랬는데 아 그럼 안되지 ㅎㅎ 하면서 걍 가드라 ㅅㅂ
다끝나고 집오면서 카톡 좀 주고받았는데 일정 안맞아서 실패 ㅋㅋ
다른썰로는 한 친구가 일본취업해서 일본에서 여친이랑 여친친구 데리고 왔었는데 얼굴 ㅆㅎㅌㅊ라 하루 놀고 걍 집옴 번역해서 꾸역꾸역 카톡도 몇마디했는데 ㄹㅇ 정이 안가더라
다른 친구새끼들은 지들은 여친있다고 낄낄대는데 정작 여친 친구 소개시켜달라해도 절대 안해줌
결론: 뒤질때까지 혼자 살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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