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소변보는거 목격한 썰

10년도 넘은건데
동네에 상가건물이 있었는데
2층짜리 작은거였음.
화장실은 건물뒤에 따로 있는데
남자화장실은 개방되고 소변기하나 대변기하나 있는 작은거였다.
여자화장실은 상가에 일하는 여자들이 문잠그고
지들만 썼음.
어느 일요일 집가다가 소변마려워서
화장실 들렀는데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니까 여자가 문열고 앉아있더라.
딱 보니까 미용실누나였음.
키가 없었는지 급했는지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는거 같은데
문도 안닫고 있었고. 심지어 나랑 눈마주치니까
쿨하게 한손으로 문닫고 담배피더라.
그 옆에 소변기에서 딸치고갈까.
ㅈㄴ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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