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불알들고 온 할머니 썰

오후부터 저녁까지 체한것처럼 속이 더부룩하더니
새벽 두시쯤인가 배가 엄청 아파서 뒹굴고 식은땀나고
그래서 아빠엄마랑 응급실 갔는데
맹장이라면서 수술해야한다더라
그래서 응급실에 누워있고 아빠는 수속밟는데
응급실 입구에서 60중반쯤의 할머니 한분이
막 울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데
알고보니 돌막지난 손자 안고 택시타다가 택시문닫다가
손자 불알이 짤렸다고 해서 불알들고 왔다는데
십년이 더 지났지만 지금도 이해안되는건
어떤 자세로 애를 안고 타야 문닫으면서 불알이 씹히는거냐?
여튼 그날 그 할머니 얼굴 진짜 새하얐게 질렿더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