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녀에게 전재산 반 탕진한 썰

키스방에서 만난 21살짜리 여자애가 너무 내스타일인데 얘가 또 여우 같아서 나를 살살 꼬셔대는거야
나는 여자친구도 없고 발정도 날만큼 난 상태라
그대로 넘어갔지. 걔가 일끝나고 만나자고 전화번호
달래서 줬다.
애가 타는 마음으로 집에서 야동을 보면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근데 웬걸 연락이 안와서 샤워하러 들어갈때쯤
벨이 울리더라
자기가 어떤 호텔 앞인데 같이 쇼핑좀 하고 들어가자라고 말을 하길래
나는 일단 함 하고싶어서 눈이 뒤집힌 상태라 무조건 알겠다라고 대답했지.
택시잡아타고 거기로 튀어 나갔다.
옆에 백화점을 팔짱을 끼고 도는데 너무 예쁘고 어린애가 날 이렇게 좋아해 주니까 막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그래서 걔가 이쁘다고 한거 웬만하면 사주려고 했고
두어개 사줌 작은건데 200에서 150정도 하더라
손바닥만한 백이.
근데 그땐 안사주면 안해주고 튈거 같았음
그래서 24개월해서 가방 두개 결제해주고 살살 달래서
호텔로 왔지
호텔 문 열자마자 물빨하고
삽입하는데 씨발 존나 허벌인거야
아니 씨발 21살 처먹은년이 애 셋은 낳은 아줌마 정도로 허벌이면 도대체 얼마나 따먹힌거야
암튼 존나 하는데 느낌도 안나고 어찌어찌해서 싸긴쌌는데
존나 현타오더라
내가 이딴 구멍에 넣으려고 돈 쓴 생각하니 열불이 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 한판하고 보냈는데
또 연락하라는데 시발년이 다음번에도 뭘 사달랠것같아 연락도 못하겠고
그나저나 카드값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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