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년 썰푼다

이건 나 중3때 집 꼬라지고 아버지나 내가 집 치우려고 저기있는 물건에 손이라도 대면
진짜 막 소리 지르고 염병지랄해서 방치하다보니 집이 그냥 쓰래기장이 됬다 화장실 수건걸이에 생리대 다쓴것도 걸어놓음
그러다가 아버지도 도저히 못참으셔서 계모년이랑 대판 싸웠는데 갑자기 이 미친년이 눈까리 손톱으로 쳐찔러서
아버지 왼쪽눈 존나 병신됨 ㅅㅂ 그리고 이년은 그래도 좀 미안했는지 애데리고 집밖에 나감 그냥
아버지는 5달정도 일 못나가고 밤마다 각막 찢어진것때문에 비명지르고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눈이 실명된건 아니고 각막 살짝 붙긴 했는데 언제 또 떨어질지 몰라서 평생 주의하면서 살아야 한다더라
이건 그 개년 집 나가고나서 집 싹치우고 찍은사진
집나간진 벌써 3년이나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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