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냄새맡은썰

영어학원에서 할꺼없어서 (방이있음) 썰보면서 옷위로 살살만지고 있었는데 치마짧은 고딩누나가 화장실 가는거임 아무생각없이 계속 썰보면서 아씨발개구라 미친놈 생각하고 있었는데 쪼르르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 누나의 보댕튀김에 엉큼한 레모네이드가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거의 풀발한거야 살살 만지고있는데 누나가 나온거야 그래서 바로들어가서 휴지통봤지 근대 생리대가 휴지에 돌돌감겨있는거야 그상태로 냄새맡았는데 아무냄새 안놨어 막 썰보면 똥냄새 난다고 하잖아 아무냄새도 안나는거야 그래서 펴봤어 근대 색이 진짜 노란색에다가 똥색보다 연한 갈색 이 노란색이랑 셕혀있는거야 내가 코막혀서 멀리서 잘 못맡아 그래서 바로 앞에 둔다음에 냄새맡았거든? 근데 씨발 시체가 썩었으면 이냄ㅅ가 날거 같얘 똥냄새는아니고 방독면안에 두고 맡으면 토할거같은 냄새 가 나는거야 아씨발 맡는순간부터 풀발기상태에서 진짜 노발로 됬어 하
결론: 보댕튀김썩은냄새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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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내가 딱 중1 일때..암튼 그때일화인데
겨울철에 아파서 병원에 간적이 있었어
동네 조그마한 상가에 있는 작은 내과였거든
그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고 있을때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남녀공용 화장실였거든
근데 타이밍이 내 바로 앞에서 간호사 누나가 화장실서 나오고 내가 바로 들어갔어
근데 휴지통 맨위에 생리대가 있더라
그 간호사 누나껀지 아닌건진 모르겠으나..그 누나꺼일것이라는 상상으로
궁금해서 생리대를 쓰윽...열어봤어
진심 한번도 본적도 없었고 궁금했고 성에 막 눈뜬 나이였고 ㅋㅋㅋ
우엑! 웩~!! 더러웠어.. 빨간 피들로 범벅이된 그 생리대 보자마자 휴지통에 바로 다시 버렸어
걍...빨간피들이 무서웠고 더러웠어
이게 나의 첫 생리대를 훔쳐본 나의 기억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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