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안주던 여친 ㅎㅈ 개통했던 썰...

그 얘 환타지가 신혼 첫날밤 신랑에게 처녀막을 선물하는 거래. 뭔 쌍칠년도 소리 같아서 첨엔 당황했었다
당시 연애다운 연애도 제대로 못하다가 오랫만에 걸린 애인데 회사다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대략 1년정도 쉬는 중이었다고... 그때 나는 아직 학생이었지.
서로 감정이 좋아서 영화보기 부터 시작해서 점점 가까워졌고 정해진 수순처럼 자기 친구들 소개해 가며 슬슬 올가미를 씌우더라..
내가 겉보기에 순수해 보였는지 친구들도 내가 착하게 생겼다니(ㅠㅠ) 둘이 잘 어울다며 우릴 응원해 주었고 얘 엄마차 가지고 당일날 춘천에 놀러갔다가 오늘길 그 애가 시는 아파트 주차장, 차 안에서 처음 키스와 가벼운 패팅을 시작했어
논두렁에 물고트면 다시 막기가 어렵듯이 감각 또한 그랬어 처음에는 떨리고 맞닿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짜릿했는데 횟수(n) 반복할 수록 자극(f)은 반비례로 줄어들면서(f=1/n) 더욱더 서로음 몸을 탐하면서 지극을 찾아가게 되지..
그 애 어머니 차속에서 시작된 우리의 탐색전은 점점 어디인가를 가고 보고 즐기는 데이트에서 점점 단둘만 있는 공간을 찾아 헤매게 되고 결국 모텔촌 앞까지 차를 몰고 와서 잠시 망설이다가 입성하게 되더라
그 애는 가슴이 매우 작았어 스키니한 몸매였지
자기 입으로 아스팔트 위의 콩딱지라고 할 정도로 사진에서나 보던 미성년 여자아이의 몸처럼 살짝 볼록한 가슴을 쓸데도 없는 브레이지어로 가리는 정도, 부풀어 오른 뽕과 가슴사이 공기만 존재했지
하지만 별로 차린것 없는 상체와는 달리 하체는 정말 푸짐했어 목선과 팔 다리 모든 것이 다 가느다란데 유독 넓은 골반에 빵삥하고 탄탄하게 살이 붙어 이 아이가 성숙한 여인이구나! 라는 감흥을 주었지. (중학교때까지 육상을 하다가 체력이 달려서 포기했다고 들었음)
입고있던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겨내고 서로 더이상 숨길것 조차 없는 알몸이 되어 입술로 그 애의 도톰하고 쫄깃한 유두를 부풀리 빨고 깨무니 반응이 오더니 한껏 딱딱해진 내 풀빌기 ㅈㅈ의 몸통을 부여잡고 자기 다리 사이에다 갖다대고 귀두를 살갗에 문질러 대더라
마찰 때문 봉끝에서부터 뜨겁고 찌릿한 자극감에 더이상 지체할 것도 없이 몸으로 이 아이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가는데..
그때.. 자기는 한번도 남자것을 넣어본적이 없고... 결혼 첫날 밤... 그 얘기를 하는거야 아... 이건 뭐지? 싶더라..
그런데 미안하다며 불쌍해진 내 ㅈㅈ를 부여 잡고손으로 해주는데 그것도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 일단 삽입말고는 뭐든지 다 허용해주겠다는 마인드
첫날은 그렇게 손플을 받다가 그 애의 배 위에 쌌어 여관비가 조금 아깝긴 했지만 ...
그렇게 만나면서 우린 서서히 비삽입 유사 성행위에 익숙해져갔고 ㅠㅠ 서로 69로 해주다가 타액으로 흠뻑 젖은 서로의 성기를 맞대고 비비며(마치 삽입성교와 깉이) 부비다가 사정을 했지
내 ㅈㅈ 몸통으로 그애의 클리를 압박하며 부비는 것만으로도 그애는 느낌이 짜릿했던지 진짜 하는 여자애들 못지않은 리액션이었고 절정에 오르면 내 ㅈㅈ를 자기 ㅂㅈ에 꼬옥 붙이고 양쪽 무릎을 붙여 힘을 주며 몸을 부르르 떨었어 . 그리고 나서 서비스로 내가 사정할때까지 핸플을 해주거나 또는 오럴로 사정을 받아주며 시랑?을 키워 나갔지...
암튼 그런 패턴이 반복되던 중...그러한 비삽입 마칠 유사성교의 효능도 반감이 되자 또 다른 방법을 찾고 싶어 졌어
여느날과 같이 뒷모습이 더 여성스럽기도 하지만 내 이랫배에 그 애의 폭신한 엉덩이가 맞닿는 느낌이 좋아서 엎드려 눕히고 뒤에서 비비는데.. 오밀조밀하게 주름진 항문이 눈에 들어오는거야
구멍을 갈망하며 수차례 그 아이의 입을 애용했지만 정말 훈련된 기술없는 오럴은 씹짱 걸레 아줌마 구멍처럼 넣어봐야 공허하거든..
한번도 경험이 없었는데 슬쩍 귀두를 그 애의 주름에 대고 꾸욱 눌러 보았어 잎과는 다르게 건조한 항문이 열릴리가 없었지.
그 애기 이상을 감지한듯 안될것 같다며 나보고 미안해 하더라.. 모텔 화장품에 비치된 러브젤이 생각나길래 한포 뜻어서 그애의 주름위에 죽욱 짠다음 다시 귀두로 문질문질하며 정성스럽게 밀었다 뺐는데 역시 애액의 도움이 없으니 금방 말라서 무리하게 밀어 넣으려니 얼굴을 찡그리며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는 거야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은 느낌에 머리를 짜내며 온갖 궁리를 하는데 그 애기 비르던 립글로우즈가 생각나더라
“ 정말 이걸로 될까?”
“예전에 듣기로는 바세린을 쓴다고 하는데 니것도 바세린꺼잖아 아마 같은 성분 아닐까? “
“ 그래? “
“ 해봐도 될까?”
묘하게 살득 되었고, 그 애는 고개를 끄덕 끄덕.. 호기심 반 미안함 반으로 .. 해보라며 립글로우즈를 내게 건내냈어
다시 그 애를 무릎을 매트리스위에 대고 엎드리게 한디음 립그로우즈를 다시 주름에 뭉개지듯이 바르고 내 ㅈㅈㅇ 귀두에도 잔뜩 발랐어
그러고는 다시 진입 시도.. 전과는 다르게 들어갈랑 말랑 하며 점점 꽉조여진 주름 사이로 구멍이 열리는 듯 했어..
그애는 두려움반 괄약근이 늘어나는 뻐근함 반에 앞에것을 자극할 때와는 다른 고통스런 신음을 냈고
여러번 괜찮냐고 물으며 서서히 뚫다가 보니 서서히 내 귀두가 속으로 잠기더니 ㅈㅈ의 몸통도 따라들어가기 시작한거야..
“허악~” 하며 이프지는 안다는데 뻐근하고 불안한 나쁜 느낌을 참던 그애가 울듯이 흐느끼는데 내 손까락으로 쥐는 것 보다 더 밀도감 있게 쪼아주는 그맛에 이끌려 피스톤질을 하다가 너무나 빨리 그 아이의 항문속에 사정을 해버렸어
임신의 공포가 없기 때문인지 국물을 짜내는 내내 마음이 편했고 이렇게 받아준 그애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더라
사정을 마치고 쪼그라드는 내 ㅈㅈ를 꺼냈는데 빨리 끝내주어서 다행이라며 계속 뻐근하다고 하고, 내가 오야 해주겠다며 그 애의 ㅎㅁ을 보니 완전히 닫히지 않은 구멍으로 하얀 내 ㅈㅇ이 흘러 나오고 있었어
이후로 그 기분 컨디션이 좋을때 애널을 허용해 주곤 했는데 서로 합이 잘 맞다보니 마주보며 삽입한 채로 손가락으로 그애의 클리도 자극하며 해보기도 하고 ...(물론 애널 통증에 신경을 집중해서 자극은 못느낀 듯 싶었어)
임튼 나중에 헤어지고 그 애 결혼 했다는 얘기까지는 들었는데.. 내가 지켜준 덕분에? 신랑이 첫날밤 피좀 봤을 듯 싶다
PS 끝난다음에 그애는 항상 화장실 들어가서 받아낸걸 배출했는데 방구소 나듯 푹푹 푸슈숭~ 하며 가스 터지는 소리에 좀 뻘쭘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