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 안씻은 후장 벌려서 핥은 썰

클럽에서 2시간정도 둘이 부비부비하고 놀다가
나와서 2차로 맥주좀 마시다가 모텔감
존나 날도 덥고 둘다 땀도 존나났는데
애가 좀 육덕 스타일에 피부하얗고 완전 찰져보이길래
갑자기 존나 땀냄새 맡고싶고 후장핥고싶고 삘받아서 방문열자마자 볼부터 목 가슴 존나 핥고 짭쪼름했음
그러다가 엎드리게해서 고양이 자세 하라고 한다음에팬티에 코박고 후장쪽 벌려서 존나 냄새맡고 핥고하는데 이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애가 신음도 존나내고 좋아하길래 취기도 오르고 팬티 내려서 약간 습하고 축축한 후장 혀로 딱 후장구멍부분에 혀 밀착시켜서 한번 쓱 핥음
존나 똥맛 쓴맛 나면서 갑자기 게는 흥분했는지 후장 살짝 벌어지면서 똥냄새 땀냄새 보짓물 오랫동안 삭은냄새 진심 말로 형용할수없는 디스커스팅한 그 향이 한번에 콧속으로 직빵 올라오는데
씨발 2차에서 먹었던 뼈해장국 소화도 안된상태로 건더기들 그대로 게 후장에 토해냄
뺨존나쎄게 때리더니 집에 가버림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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