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년차 유흥썰 2

이번에는 호텔픽업이랑 스트립바에 대해 쓰겠음
호텔 픽업은 오피셜한 루트는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성행한다.
특히 서부쪽이나 캐나다 토론토 쪽 4성급 이상 호텔 위주로 많은 편임. 저녁 11시쯤 넘어서 호텔 로비 구석이나 밖 흡연부스쪽에서 여자 스캔하면서 시간 때우다 보면 딱 뭐하는년인지 보인다ㅋㅋ 담배 피면서 서성이거나 존나 스캔하면 먼저 다가오는 애들이 있는데 먼저 다가와서 여자 찾고 있냐고 물어봄. 특히 토론토쪽 호텔에서 이런 경험 존나 많이 했다. 얘내도 대부분 backpage 같은 곳에서도 글 올리는 애들인데 장점은 바로 와꾸 몸매 스캔하고 픽업할 수 있다는점임. 그렇게 가격 교감 나누고 데리고 가면 끝임. 간단함. 한번은 존나 멀쩡하게 예쁘게 생긴 백마 두명이 왔다갔다 하길래 그냥 일반 투숙객인줄 알았는데 나보고 다가와서 칭구 지금 프리한데 얘 데려갈래? 이렇게 말걸길래 니네 둘다는 안댐? 하니까 ㅇㅋㅇㅋ해서 쓰리썸도함. 그리고 상대적으로 즉흥적이고 얘내도 시간 아낄수 있어서 가격도 쌔게는 안부른다는 장점도 있음.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역마다 캐바캐고 타이밍 잘 맞아야해서 혹시 여행가서 심심한 형님들은 호텔 근처에 스캔 열심히 때리면서 대기타봐ㅎㅎ
그 다음은 스트립바인데 이건 대부분 대도시쪽으로 가야함. 중소도시에는 업소가 잘 없음. 우선 이건 살짝 비추하는게 가격대가 좀 높고 데려가는 시스템이 좀 복잡하다.
장점은 와꾸 몸매 ㅅㅌㅊ인 애들이 많고 골라서 픽 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데리고 나가려면 가격대가 $300 이상 넘어감. 그리고 처음 가서 입장료에 여자오면 술 사달라고 하고 마음에 드는애 데리고 팁좀 주면 입장하는 순간 최소 $100은 깨진다고 생각하면댐. 팁을 주자면 우선 들어가서 폴댄스 구경만 존나하면서 스캔만 존나해. 그러면 바에서 쉬고 있는 애들중에 마음에 드는애 있으면 술 사준다고 테이블로 데려감. 그렇게 교감 하다가 슬쩍 나가는거 물어보면 걔도 업장 눈치보면서 번호 줄거임. 그러다 걔 퇴근하거나 다음날에 만나서 떡치면 끝. 업장 기본적으로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이 대부분 없어서 언니랑 개인적으로 쇼부 봐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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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6.01 | 현재글 미국 11년차 유흥썰 2 (3) |
2 | 2019.05.31 | 미국 11년차 유흥썰 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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