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누나랑 섹스한 썰
klj
7
11030
8
2019.06.02 01:50
남친있는누나가 오늘 남자친구 안온다며 자기 외롭다며 놀아달라고 자취방에 초대해서 감
그래서 둘이서 치킨뜯으며 술마시는데
오씨엔에서 야한영화 하더라
내가 딴거 틀으라하는데 누나가 왜~ 재밌는데~ 하면서 계속 보더라구
그렇게 보는데 누나가 먼저 자꾸 야한이야기 유도하는거임
처음엔 나도 그런얘길 왜꺼내냐며 안하다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야한이야기 나누니까 분위기가 묘해지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키스하려고 얼굴 들이대니까
고개 돌리면서 손으로 막더니 "키스는 안돼" 이러는거임
그래서 바로 목빨고 귀빨고 옷벗기면서 애무 존나 하니까 팬티까지 일사천리로 벗더라고
지가 엉덩이 들어주면서 ㅋㅋㅋ
그래서 박으려고 꼬추 가져다 대니까 그제서야 날 손으로 밀면서 "안돼.." 이러는거임
내가 넣는다?이러니까 자꾸 손으로 밀면서 " 안돼..." 이러길래
내 꼬추로 존나 누나 보지 존나 비볐음
거의 5분을 비벼대니까 숨 헐떡이는걸 참는듯한 숨소리를 내면서 볼빨개진체 고개돌리고있더라 ㅋㅋ
날 미는 힘도 엄청 약해진체로
그래도 계속 5분 더 비빈거같음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딱 하는 말이
"넣어줘.." 라고 진짜 딱 한마디함 여전히 볼빨개져서 고개 돌린체로 숨 참으면서 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못참겠어서 넣으니까
처음 넣을때만 "아....". 라고 신음 한번 하고
그 뒤로는 여전히 신음 참으면서 숨소리도 일부러 천천히 하면서 볼빨개진체 고개 돌리고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키스하려고 입 가져대니까 또 입 피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허리 움직임 멈추고 양손으로 누나 얼굴 꽉 쥔체 고개 똑바로해서 존나 빤히 쳐다보니까
나 제대로 못쳐다보고 눈동자 바로 피하는데 자꾸 날 힐끔힐끔 쳐다봄 ㅋㅋㅋ
그때 내가 입가져다 내고 혀넣으니까 그제서야 혀섞고 키스함ㅋㅋㅋ
그래도 섹스 끝날때까진 신음소리 절대 안내더라 ㅋㅋㅋㅋㅋ
섹스 끝나고 언제 잔지도 몰랐는데 일어나보니까 밥차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처음 한 말이
"누나 이제 우리 어떻게해?" 라고 하니까
그누나가 "그냥 평소처럼 지내..." 이러더라
그래서 누나가 해준 밥 먹고 난 집에 갔음
근데 그누나가 남친한테 화나거나 기분 꿀꿀할때마다 나 불러서 같이 섹스하고 놀았음
근데 그 누나도 존나 어이없는게 처음할때만 존나 요조숙녀였지
다음에 하니까 지가 내 좆 위에서 허리 존나 흔들어대더라 ㅋㅋㅋ
내가 박을때도 아래에서 허리 오지게 돌려댐 ㅋㅋㅋ
신음도 존나 잘냄 ㅋㅋㅋㅋ
섹스할때 이 침대에서 남친이랑 했냐고 물으니까 응.. 이러더라
그래서 누가 더 좋았어? 라고 하니까 자꾸 말 돌리길래 계속 물어보니까 지가 내 입 덮치면서 키스하더라 ㅋㅋㅋ
마지막엔 내가 더 좋다고 자백?받아냈다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BET38
정가정
꾼이야꾼
노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