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려서 말 안할라고했는데 오피단속 걸린 썰

예전에 오피 한창 다닐때 있었는데 내가 걸릴줄 몰랐음.
어느날 폰으로 전화오더니 경찰이래.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끊어버렸는데도 존나 불안하더라.
근데 성매매 어쩌구 해서 진짜인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전화 다시 왔는데
이 견찰새끼가 어디어디 업소 간걸로 기록남았다고 추궁하드라
(마침그때가 오피단속 뉴스나오고 그때였음)
근데 내가 아 거기 전화로 장난으로 예약만 하고 안갔다고 하니깐
솔직히 말하라고 계속 추궁하던데 내가 끝까지 아니라고
왜 쌩사람 잡냐고 몰아붙이니깐 알았다고 끊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원래 경찰이 조사할땐 출두명령해서
조서쓰는건데 이새끼가 괜히 떠봐서 자백하면 그때 출두시키려거 한것같았다
그이후로 아무연락 안옴.
그때 무료법률상담소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장부로 잡은건 소환시킬 의무 없다더라
자백만 안하면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72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견찰새끼들이 떠본거 덮석 물어버리면 조오땐다. 나어릴때 집나와서 떠돌때 근처 노래방이 털린적 있었는데 그주변 조금불량청소년 느낌나면 불시검문같은거 당했다 빽차랑 견찰들 순찰돌던시절 센타까다가 담배나오면 끌려가서 조사받았다 그러던중 그동네 악명높던 견찰놈 하나가 떠보더라 xx노래방 니네가 털었지? 예를 들어 털었다고 한들 털었다고 말하겠냐? 상식적으로? 아니라니까
니친구들이나 선후배 중에 없어? 이지랄 2차로 떠보기 시전하더니 아무일도 없었던듯 다시 담배어디서 샀냐고 추궁받았더랬지 쓰다보니 길어졌네 ㅋㅋ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