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향 여자 이틀 전 썰 잠시 풀러옴 !

내가 다음주 주말에 시험이 있어서
바빠서 글 쓰러 못 왔다 죄송죄송
시험이 내 전공도 아니고 꼭 봐야하는 시험은 아닌데 회사에서 1차만 패스하면 잡무 빼고 직무 확대해서 연봉 올려준다 길래 ㅇㅋ 하고 하기로함
미친듯이 벼락치기 하다가 머리 식힐 겸 들어왔는데
재밌는 썰이 없네 다들 분발해 나도 쓰는 거 말고 읽고 싶다 ㅠㅜㅠ
머리 아프니 오늘은 예전 썰은 못 풀고
여기 글 올린 해운대남 오빠 만난 얘기 해 줌
오빠는 나랑 2년? 전에 섹스 두 번 하고 새디돔 되고 왕성한 활동을 그간 하셨더라고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영상도 올리고 그러던데 팔로워 많고,,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멜돔이더라ㅋㅋㅋㅋ
내가 키웠다고 댓글 쓰고 싶었지만 돔 자존심이 있으니 그런짓은 안함
난 sns 잘 안하는 편이라 이해를 못하겠지만
자기가 만나는 마조섭 영상 올리고 사람들이 댓글 달고 반응 하면 정복욕이 더 폭발해서 좋다네
나도 나중에 시간 여유 생기면 한 번 해볼까..싶었는데
귀찮아서 오래는 못 할 듯
아무튼 해운대 남이랑 디엠을 시작으로 카톡 좀 하다가
술 약속 잡고 이틀 전에 만났음
그동안 관리를 잘한건지 예전 그대로라 좀 놀람
보면 돔들이 자기관리 잘하는 듯 아무래도 섭을 제대로 복종 시키려면 몸관리 해야하는게 있긴 하니까 ? ㅋㅋ
종로에서 만나서 바로 술집 고 해서 저녁 겸 안주 집어 먹고 소맥 좀 먹다 보니
핫썰 글 쓴거 뭐냐 부터 시작해서 한참 떠들고
사는 얘기 하고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도 나옴
오빠는 원래 섭들 몇명 키우다가
연애디엣 시작하고 나서는 여자 한명만 만난지 세 달째라고 하더라고
난 지금은 섹파가 있긴 하지만 자주 보는 건 아니고
이제 입사한 사회초년생라 바빠서 그런지
성욕도 전같지 않다고 하니까
자기가 다시 키워준다고 은근슬쩍 찌르더라
내가 술이 약한 편은 아니라 남자들이 술 먹여서 내가 따먹히고 이런적은 없거든
그리고 나이 들다보니 술 먹고 섹스하는 것도 별로고 해서
"나랑 떡치고 싶으면 그만 마시고 바로 일어나야 하는데?"
하니까 바로 나가자고 함
2년 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 볼까? 별로면 바로 끊을거야
하면서 자존심 긁고ㅋㅋㅋㅋ오빠는 너 울지나 말라고 해서
울려봐 ~ 나 그런거 좋아해 하고 오빠 허벅지 만지고
호텔 가기로 하고 술집에서 나옴
혹시나 해서 지금 만나는 여자는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뭘 신경쓰냐고 유부남 아니면 되는 거 아니냐 해서
그래도 너무 예의가 아닌데? ㅋㅋㅋㅋ 물어나봐 했음
연락 한지 뭔지는 모르겠고
택시에서 내려서 얘기하면서 호텔 들어가는데
내가 씻는게 싫다는 거임..
지금 상태에서 바로 벗겨서 따먹고싶다고 하더라
난 오빠 씻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 먼저 들어가서 빨리 씻을테니까 연락하면 방에 오라는거임
그래서 ㅇㅋ하고 방 잡고 오빠 먼저 올라감
그리고 연락 와서 올라오라 함
세게 해도 되냐고 해서 마음대로 하라고함
방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부터 바로 벽에 밀쳐져서
머리채 잡혀서 키스하고 목부터 쇄골 빨렸음
서서 애무 당하니까 다리 힘 풀려서
신음소리 내면서 몸 베베 꼬니까
좋아하네? 너 따먹을 생각하니까 존나 좋다?
하면서 브컨 함 (목졸라서 숨 못쉬게 하는 거)
이 오빠가 운동했던 사람이라 힘도 세고 등치도 있는데
벽에 기대서 목 졸리니까 죽겠는거야
컥컥대면서 오빠 팔 막 치니까
또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좆 같은 걸레년 빨리 좆이나 빨아"
이래서 침대 쪽 가서 오빠 일어나고 난 무릎 꿇고
좆 존나 빨았음
"깊이 넣어, 더 깊이 넣어 "
이러면서 내 머리 두손으로 잡고
목구멍 깊숙이 자기 좆 쑤욱 넣고
그뒤로 천천히 넣고 빼고 계석 반복함
그러다 갑자기 속도 붙어서
쑤걱거리면서 딥스롯 존나 함
입 벌린 상태에서 욱웁소리 나면서 목구멍에 좆질 당하니까
마조년 답게 보짓물 질질 나오고 난리남
오빠가 섭들을 자주 만나서 그런지
신체검사 버릇이 있더라고
목구멍에서 좆 빼더니 보짓물 확인하자 이러고
나랑 눈 마주친 상태에서 엉덩이 들라 해서
치마 안으로 손 넣어서 보지 존나 비비면서
"젖었네 시발년이? "
이러고 목 조르면서 뺨 존나 때리면서
" 누가 젖으래 "
" 보지로 싸려면 허락 받고 해야지?"
이러더라고
"난 확인하고 이런거 싫어 "하니까
좆집 주제에 말 대답 하냐면서
바로 목 졸라서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집어 던지고
내 옷 다 벗긴 다음에 내 위로 올라타서
브컨 + 뺨 스팽 +가슴 스팽 하면서 스팽 조교 존나함
쨕쨕 소리나게 때리니까
하!!아!! 소리 지르면서 맞고
내가 맞으면서 흥분하는 눈치니까
"다리 벌리고 손으로 잡고 있어"
"움직이면 더 맞아 " 이러고
보지 스팽 시작함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때리는데
아픈 것도 아프고 갑자기 방 들어오자마자
따먹히니까 몸이 이미 달아오른 상태였음
보지 스팽 당하는데 피하지도 않고
소리지르고 좋아하고 그러니까
"넌 여전하구나"하고
바로 좆으로 보지구멍 쑤셔주더라
내 양쪽 가슴 꽉 쥐고 박아주는데
가슴 세게 쥐니까 자극도 너무 심하고 좆은 진짜 자궁까지 들어오는 느낌으로 깊이 박았음
계속 박히니까 아파서
" 아파 살살해 " 하면서 짜증내니
"시발 육변기 주제에 " 이러고 뺨 존나 때림
맞으면서도 좆질당하니까 마조기질 훅 올라오면서
신음소리 더 내고 보지 홍수 나기 시작함
엎드리라 해서 뒷치기로 또 박히고
위로 올라오라 해서 올라가서 박음
올라타서 " 목 졸라줘 나 존나 싸게" 하면서 웃으니까
난 너같이 웃는 년이랑 절대 안하는데
너만 봐주는거라고 하면서 목졸린 채로 가슴 스팽 당함
너도 허리 존나 돌리고 보지 쪼여서
오빠 입에서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해줬음 ㅎ
딱 싸고 싶은 타이밍 부터 내 손으로 직접 클리 존나 만지면서 더 깊게 박으니까
" 하 시발년 존나 싸주고싶네 얼굴에 싸야겠다"
" 싸줄테니꺼 입으로 받아 먹어 이 좆 같은 걸레년아 "
" 그렇게 싸고싶어? 걸레가 지 보지 만지니까 존나 꼴리네"
이런 말들 듣고
나도 싸면서 얼싸 당할 생각하고
보지 깊숙이 자지 존나 박으니까
눈 풀리면서
신음 소리 개 크게 앙앙 내다가
결국 쌈
아 존나 좋아 이러면서 싸니까
오빠가 바로 침대 끝으로 걸터 앉아서
내 엉덩이 잡고 자기가 움직여서 존나 박다가
내려가서 무릎 꿇어
이래서 내려가니까 왼손으로 내 머리채 잡고
오른손으로 딸 치다가
내 얼굴에 개많이 쌈
" 입벌려 시발년아 감사합니다 해" 이래서
입 벌리고 정액 받이 됨
얼굴에 묻고 입에 들어가고 그와중에 감사합니다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말 하고 걸레 암캐같았음
그리고 난 계속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오빠는 좀 쉬자고 해서 씻고 나옴
오빠도 씻고 맥주 한캔 하면서 티비 보고 좀 쉬다가
한 번 더박아줘 하는데
오빠 파트너한테 부재중 전화 엄청 와있고 메세지 터지더라
그래서 전화 해봐~하고 뒀는데
여자애가 지랄하는 거 같더라고 ㅎㅎㅎ
역시 연애디엣은 할 것이 못 됨
지도 쳐맞고 질질 싸려고 만나면서
무슨 돔 한테 애정을 바라냐 말이 안 되는거지
아뷰튼 여자애 삐진거 풀어주느라 30분 내내 전화하는데
기다리다 질려서 그냥 오빠 자지 잡고 대딸해주고 딥쓰롯함
오빠도 거부 안하고 잘 받더라 ㅋㅋㅋㅋ
여자애한테 미안하다고 연락 잘 할게 이러는데
나한테 빨리면서 존나 흥분하길래
바로 위에 올라타서 좆 잡고 내 보지구멍에 넣고
혀내밀고 웃으면서 허리 슬슬 돌려줌
신음 소리 참으면서 딴년이랑 전화하는데 기분이 새롭더라고
귓속말로
"빨리 그년이랑 전화 끊고 내 보지에 싸줘 콘돔 빼고 질싸하게 해줄게 " 하니까 바로 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피임약도 먹는데 생리 끝나고 다음날이라 안전해서 그냥 빼게 해줌 사실 절대 안하는 짓인데 오랜만에 만났으니 이벤트 차원에서 ? ㅎ
그래서 그 뒤로 박히는 10분 내내 100대는 맞은 거 같아..
진짜 계속 뺨 스팽당하면서 욕플 수치플 당하고
해운대 : " 시발년 이렇게 대주고 다녔어?"
나 : " 응 존나 보지 대주고 다녔어"
해운대 : " 좆물받이년 질싸를 해달라하고 발정났지 아주?" (이러고 뺨 존나 세게 때림) " 너같은 년은 존나 쳐맞고 씹질 당해야돼 더러운 걸레년아 "
나 : " 좋아 때려줘; 하 오빠 자지도 존나 좋아 "
해운대 : " 좋아? 개보지가 존나 빨아재끼네 육변기년 시발 "
내 보지에 들어간 좆 빠는거 정말 내취향 아닌데
대화하면서 좆질 하다가 당장 빨라고 시키더라
그리고 호텔방 커텐 젖히는거임..
건너편에 회사?건물도 있고 한데 ㅅㅂ
내 얼굴 보이는 방향은 아니니까
소파에 오바 앉고 난 밑에 앉아서
좆 잡고 존나 빨고 목구멍 까지 넣으라고 해서
딥쓰롯 쑤걱거리면서 엄청함
근데 수치플은 이정도로 안된다고
커튼 열어둔 창문 쪽에 나 세우고뒤에서 내 다리 한쪽 들고 존나 박음
난 통유리창에 손바닥 대고 존나 좆질당함
밖에서 진짜 다 본다는 생각에
수치스럽고 무섭고 한데
그와중에
"시발년 좋다고 질질 싸지"
"니가 개걸레년인거 건너편 아재들이 다 보고 딸치겠다"
"빨리 걸레 같은 표정 지어 빨리"
이러고 내 머리채 잡고 뒤로 젖혀서 얼굴에 침뱉음
그때 부터 아헤가오 표정 안하면 너무 세게 때려서
이새끼는 뒷치기 하느라 잘 보지도 않는데
창문 밖으로 내가 따먹히는거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혀내밀고 아헤가오 표정에 침 묻은 얼굴로 존나 걸레같이 따먹힘
오랜만에 새로운 남자한테 쳐박히고 수치플도 오랜만이라 또 쌌음
나중에 안 건데 같이 간 호텔이 이놈이 자주 가는 곳인데
뭐 지 말로는 건너편에서 안보이고 그 시간대에 건너편 건물에 사람 없다고 함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커튼을 다 연것도 아니라서 그 각도 잘 맞춰서 내가 박히는 거 봤으면 그것도 노력이 가상하네 싶음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오빠도 싸서 질싸 존나 당하고
보지에 뜨거운 정액 들어오는거 느껴지고
남은거 빨라면서 나 소파에 눕히고 내 목 잡고
좆뿌리까지 내 목에 쑤심
양손으로 목 잡고 자지 쑤시니까
나도 아직 오르가즘 안 끝났는데 목구멍 가득 차서 숨 못 쉬니 또 보지 벌렁거리고 존나 느낌
그리고 빠이 하고 집에 돌아와서 잤음
오랜만에 떡 치니까 좋더라
섹스가 문제인게
안하는 기간 길어지면 그냥 안하고 싶은데 또 한 번 하면 계속 하고싶음
지금도 쓰다보니 공부고 나발이고 그냥 섹스나 하고 자고싶다
돈 더 벌자고 이 젊은 나이에 토요일을 이렇게 보내다니
사회보험법 극한이다 그냥 집어 치우고 이태원 가서 술이나 마실까? ㅠㅠ
참외 좀 먹고 생각해야겠다
다음주말에는 시간 많으니 각 잡힌 SM썰로 돌아오겠음
ㅂㅅ같은 댓글 너무 많으면 그냥 안들어올 각이기는 해
귀찮게 시비 털지 말자~
그럼 빠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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