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하다가 비뇨기과에서 ㄷㄸ 받은썰

금딸때문에 전립선쪽 통증있어서
비뇨기과 가니까
정액을 일부러 참아서 문제생긴거같다 하고
기다리라고 앉아있으니깐
여자 간호사 두명들어오데 바지랑 팬티벗고 개자세로 엎드리래
개쪽팔렸는데 일단 치료 받아야하니까 엎드렸더니
반 발기된 내 좆에 차가운 라텍스 장갑 느낌이 확 나는거임
간호사 한명이 좆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더라 이미 풀발기 됐고
그러더니 한명이 젤 바르고 기둥 슥슥 문지르기 시작함
다른 한명은 똥꼬에 손 넣어서 전립선쪽 자극시키는데
진짜 존나 수치스러운데 눈깔 뒤집어질정도로
씹 황홀경이었음
간호사 표정보니까 진짜 일하는거마냥 무감각한 표정인데
젤이랑 좆 부벼지는 소리+ 표정 그거때매 두배로 더 꼴렸음
제일 개꼴렸던게 귀두랑 자지기둥 사이에
미끌미끌한 검지손가락이 문질러지고 있단거였다
아니 그거보단
이쁘고 어린 여자간호사가 내 자지를 흔들고있다는 상황에 ㄹㅇ
짐승새끼마냥 헉헉대면서 자지 존나 개 빳빳해지고
몇번흔드니까 사정감이옴 진짜 못참겠더라
허웁,,! 하고 싸는데 진짜 평소에 딸치던거랑은
비교가안될정도로 나오더라 소젖짜는줄 알았음
내가봐도 화산폭발하는거마냥 존나게 쭉쭉 나옴
간호사년도 존나 야했는지 얼굴 붉히면서 찍찍 나오는거만 보고있드라
다 쌌는데도 계속 쓰다듬길래 아파가지고
제발 그만해달라하고 끝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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