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시절 여경 썰

한창 훈련기간때 변두리에 모여서 기동단별로 훈련했는데
여경부대 오면 방패도 안들고 그냥 응원토템마냥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가 지들끼리 웃으면서 담소들 나누시다가 훈련도 맨날 지들먼저감
화장도 풀로 하고 옆에 지나가면 분내샘오짐
우리는 시발 땀에 쩔어서 쉰내 오지는데
또 지구대건 경찰서건 여경들은 시바 꿀빠는게 눈에보임
남경쉑들이 존나 오냐오냐 해주고 보빨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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