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 썰 4

4부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와서 보고 싶어
미칠것 같다네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했더니 바로 오네
유부녀 만날때에는 못 만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년 만나고 싶으면 시간 관계없이 하고 싶을때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깐 너무 좋고
술 먹고 새벽에 안아 보고 싶다고 하면
차 타고 내 있는곳으로 바로 와서 해주니깐
돈 안들이고 회포 푸니깐 이야 말로 금상첨화지 ㅋ
내가 조금만 그년 좋아해주는 척만 해도 좋아서 환장한다
술 먹고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네
나야 좋지머
집에 오자 말자 같이 씻자네
오늘도 어김없이 내 몸을 정성껏 씻어주는데
내 젓꼭지 부터 ㅈㅈ 불알 똥구멍까지 씻겨주고
그 자리에서 빨아주는데 미칠것 같더라
그래서 쌀것 같아 먼저 나왔지
나와서 침대에서 입술 빨면서 가슴 애무 좀 해주니깐
밑에가 진짜 많이도 젖어있더라..
클리를 살짝살짝 혀로 건드려 주니까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네
한 10분정도 그 년 몸을 탐닉해주고 옆으로 누우니 알았어 내 몸을 애무 해주네
역시 이년 스킬이 장난아니야!
귀두만 살짝살짝 빨다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가 강약 조절하면서 하는데 미치겠더라
그러면서 내 다리 밑으로 들어가더니 똥까시하면서 부랄밑에 빨아주는 스킬은
이제까지 여자중에 손가락안에 들어 갈꺼야
정자세로 올라타서 삽입했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할때마다 보지가
허벌창이라는 생각밖에 없더라
오늘도 어김없이 내 위에 올라와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완전 눈 돌아가더라
내 ㅈㅈ 가 위 쪽으로 휘어져 있었어
흥분이 너무 잘 되고 좋단다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보지에 싸주니
내 액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단다
내가 보기에는 남자들 많이 만나본것 같은데
섹스에서 많이 실망한것 같더라
한번하고 나는 모바일겜하고 이년은 옆에서
잘도 자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한번하고
나는 출근하고 이년으로 집으로 가면서도
아쉬워 하네
매일 술먹고 섹스만 하니깐 실상한데
새로운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좋은거 없을까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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