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년 따먹힌거 들은 썰

3개월전 들어온신입이 24살에 귀여움
그래서 좋아하고있는데
이번주부터 단기알바로온 술처먹는다고 돈다써서 용돈벌러왔다는 32살 백수랑 어제 밥먹고 같이 담배 피는데
걔 지나가는거 보더니 쟤따먹었다는거임
씨발 뭔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수요일에 사내식당에서 옆테이블이라 말걸었는데 농담따먹기하다가 반응좋아서 술사달라하니까 제가 어린데 제가사요?
이래서 나 개털인데 안주는 내가삼 ㅎ하니까 좋다고
술먹으러가서 그날 따먹었다는거임
아니씨발 내가 밥한번 먹자할땐 개빼더만 32살 백수한테 바로 그게되나? 말이됨?
생긴건 괜찮긴한데 존나 잘생긴것도아님 잘생겻나? 괜찮나?정도임 키크긴한데 어깨넓고 이런것도아닌데
처음 쫄래쫄래 처먹으러가서 따먹히는게 되나> 씨발 좃같네
앞에서 내색못하고 ' ㅎㅎ 오 제법이네요' 쿨한척함 씨발
걸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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