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포기한 썰

본인 남자키 162에 코낮고 눈작다 ㅋㅋ 여자는 이미 포기함
대학교 들어가서 나름 유머 노력해보고 옷 꾸며보고 헬스해보고 별짓 다 해봤는데
전부 부질없더라
2학년때까지 노력하다 의미없음을 뒤늦게 깨닫고
10년 지나 출근충인 지금까지 아예 체념했다
직장은 나름 공직이다만
주변에 선자리 들어오는거 전부 그냥 싹 쳐내는중
어차피 날 보고 결혼하는게 아니라
내 월급봉투보고 달려드는 사람들
결혼해봐야 외로울게 뻔한데, 뭐하러 내 돈을 갖다주나
빨리 섹스로봇이나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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